고민상담

일 때문에 상의드립니다 다둘 어떤의견인지 댓글 적어주세오

제가 다이소 일을 하고있는데 . 신입때는 재밌었고 즐거웠는데요 점점가면 갈수록 고객들때문에 심각하게 스트레스 받고있습니다 . 예를들어서 어제 일 얘기 드릴게요 저랑 부점장님이랑 1층 포스 같이보고 있었습니다 근데 고객님께서 물건을 2층 3 층에도 있다고 직원들께 내려달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계산을 하는데 저희가 먼저찍었습니다 고객님들 편하게 하시라고 . 근데 고객님께서 빈박스없냐 나온거 달라 물건을 많이사는데 좀줘라 그리고 뒷문으로 나가면 안되냐 왜 안되는게 맞냐 이러면서 고객만족실 사진찍더라고요 근데 저희 잘못인가요? 부점장님이 다해서 저는 옆에서 물건 담는거 도와주기만 했습니다근데 쇼핑 카트 갔다가쓰고 줘도 되냐 왜안되냐 이러면서 화내시고 가셨습니다 근데 뒷문은 직원들만 나가는곳 아닌가요? 다이소 일하시는뷴들 그만두신분들 다댓글달아주세요 저정말 너무힘들고 짜증나고 욕까지 먹어야되는게 싫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어딜 가든 진상 고객은 있는 법이죠.. 서비스직이 힘든 이유 같습니다ㅠㅜ 빈박스는 마트에서나 주지 다이소에서 빈박스 달라고 하는 건 또 처음 듣네요... 쇼핑 카트도 그렇고 뒷문으로 나가는 것도 그렇고 보통 안 되는 게 맞고 본인들도 아실 텐데 꼭 해달라는 분들이 있더라구요.

    고객만족실 사진 찍어가셔도 카트는 가지고 나가면 도난 가능성 있어서 안 되는 거 맞고 뒷문도 직원용이 맞고 빈박스도 그렇고 같은 얘기로 안내하지 않을까요? 저도 오늘 기분 좋게 다이소 쇼핑 다녀왔는데 직원분 고생이 많으시네요.. 어딜가든 해달라 하고 화내시는 분들이 있으니 너무 마음쓰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뒷문을 개방할지 말지는 가게 사장님 마음이고 그 고객님이 억지 부리는게 맞습니다.

    보통은 개방을 안하고 물건을 운반할때만 쓰는 경우가 많죠.

    힘드시겠지만 똥 밟았다 생각하고 넘어가셔야 해요.

    서비스직의 고충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딜가나 진상은 있고 자신이 진상인걸 모르는 사람이 많아요.

    안들어주면 말도 안되는걸 본사에 항의까지 하기도 하고요.

    그래도 좋은 고객들이 더 많으니 그걸 위안 삼아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