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귀여운 이유는 역사적 그리고 진화론적으로 인간의 뇌에 각인된 베이비 스키미 반응과 고양이의 오랜 자기 가축화의 역사에서 비록됩니다.
베이비 스키마: 동물행동학자 콘리트 로렌트가 주장한 개념으로, 인간은 머리에 비해 큰 눈, 오목한 코, 통통한 체형을 보면 본능적으로 아기를 떠올리며 보호본능과 애정을 느끼도록 진화 했습니다. 고양이는 성묘가 되어서 이러한 신체적 특징을 그대로 유지하기 때문에 인간의 본능에 따라 귀엽게 다가올 수 있다는 주장입니다.
자기 가축화: 약 1만년 전 농경 사회가 시작되며 고양이는 스스로 인간 마을에 접근해 쥐를 잡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인간에게 덜 공격적이고 친근하며, 보다 새끼 같은 외형과 울음소리를 가진 고양이들이 인간과 공존하기 유리했습니다. 즉 인간의 보호를 받기 우해 진화한 결과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