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는 도대체 왜이렇게 귀여울까요?

고양이는 왜 귀여운걸까요?

뚱뚱해도 귀엽고 자고일어나도 귀엽고 밥먹어도 귀엽고 잘때도 귀엽고 가만히 있어도 귀엽고 그냥 얼굴 자체가 너무 귀여운데 왜 귀엽다고 느끼는걸까요 진짜 너무너무 귀여워요 젤리 마져 귀여운데...존재자체가 귀여운데 이렇게까지 귀엽게 느끼는게 뭘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냥이들은 일단 외모가 말도 안되게 귀엽게 생겼자나요.

    뭔가 뾰로통하면서 통통하고 동그래서 그냥 귀여워요. 저도 고양이 집사로써 얼굴만 보면

    괴롭히고 싶어요. 젤리도 귀엽고 뱃살도 귀엽고 땅콩도 귀여워용~

    그래서 평생을 사랑해주고 싶네요. 그리고 냥이나 강쥐들은 인간처럼 배신하지 않고

    무한한 사랑을 주자나요~

  • 둥근 얼굴과 큰 눈 그리고 낮은 코가 아기 모습과 닮아

    사람의 보호 본능을 본능적으로 자극합니다

    엉뚱한 행동까지 더해져 사람 홀려버리죠

  • 저도 고양이 집산데 고양이는 정말 사랑이에요. 저는 사실 강아지파와 고양이파 중에서 강아지파거든요.

    강아지를 더 귀엽고 사랑스럽다고 생각했는데 냥이를 키우면서 고양이의 매력에 흠뻑 빠졌습니다.

    강아지와 고양이 둘다 사랑하고 귀여워요. 인간이랑 다르게 배신도 안하고 무한한 사랑을 주자나요~

    이 세상의 동물들 다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 저희도 아이가 초등학교 들어갈때 입학 선물로 냥이를 분양받으려 합니다 요즘 냥이들 너무 귀여운거 같아요 냥이는 사랑입니다♥️♥️

  • 고양이가 귀여운 이유는 역사적 그리고 진화론적으로 인간의 뇌에 각인된 베이비 스키미 반응과 고양이의 오랜 자기 가축화의 역사에서 비록됩니다.

    베이비 스키마: 동물행동학자 콘리트 로렌트가 주장한 개념으로, 인간은 머리에 비해 큰 눈, 오목한 코, 통통한 체형을 보면 본능적으로 아기를 떠올리며 보호본능과 애정을 느끼도록 진화 했습니다. 고양이는 성묘가 되어서 이러한 신체적 특징을 그대로 유지하기 때문에 인간의 본능에 따라 귀엽게 다가올 수 있다는 주장입니다.

    자기 가축화: 약 1만년 전 농경 사회가 시작되며 고양이는 스스로 인간 마을에 접근해 쥐를 잡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인간에게 덜 공격적이고 친근하며, 보다 새끼 같은 외형과 울음소리를 가진 고양이들이 인간과 공존하기 유리했습니다. 즉 인간의 보호를 받기 우해 진화한 결과물입니다.

  • 저는 강아지를 그렇게 느낍니다.

    함께 있다는 것 자체가 너무 귀여워서 자꾸 쓰다듬게 됩니다.

    지금은 강아지를 너무 쓰다듬으면 싫어한다고 해서 하지는 않지만요.

    제가 강아지를 귀여워하듯 고양이를 예뻐하시네요.

    고양이가 순한 성격인듯 합니다.

    고양이를 통해 힐링하시고 기뻐하시니 잘지내시길 바랍니다.

  • 고양이 존재 자체가 너무 귀여운 매력이 있는거 같아요. 저도 사진으로만 보든 실물로 보든 뭐든지 귀엽더라고요! 오히려 고양이를 하루에 안 보면 힘들 정도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