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아파도 성추행을 당해도 걱정도 안하고 의심부터 하는 부모를 신고하고싶어요
중학생 3학년때 남학생2명한테서 제가 남자인데도 불구하고 성추행을 당했습니다. 손.발로 신체부위를 밀거나 만지는등 저를 괴롭혔었는데요 이일들은 선생님께 말씀드리고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그후.. 부모님이 학교에 오셨는데 오자 마자 손가락으로 절 가리키면서 "얘 거짓말하는거에요. 거짓말에 속지 마시고 하실일들 보세요" 라고 하더군요 아버지가 실제로 했던말입니다. 근데 그후로 경찰분들이 중학교로 직접 찾아와서 가해자 2명과 피해자인 저에게 따로따로 그때의 상황을 적어서 제출했었습니다. 가해자들은 남자들끼리 장난친건데 이렇게 일이 커질줄은 몰랐다며 저한테 사과도 했었어요. 그후로 부모님과 경찰서까지 다녀왔었는데도 아버지라는 그인간은 걱정조차 하지않았습니다. 그렇게 고등학생이 되고나서 중학교에서부터 고등학교까지 악랄하게 쫓아다니며 시도때도없이 괴롭히는 한 남학생때문에 부모님께 도와달라고 했지만 저에게 하는말이 " 진정해.! "라고 하더군요. 그러더니 도와주지도 않고 본인 할일 하러갔습니다. 고3이되었을때 담임선생님께 도움을 요청했으나..그 담임선생님도 아버지와 똑같았습니다. "너는 남자니까 알아서 할수있잖아. 그리고 좀있으면 졸업하니까 그때까지 버텨."라고 하더군요 이때 중학교 선생님이 정말 그리웠었습니다. 내가 남학생인데도 담임선생님은 여성분이셔서 저를 걱정해주시고 지켜주셨습니다. 근데 남자라고 해서 너 알아서 해라. 얘 거짓말하는거다 이러는데 이거 고3담임도 그렇고. 아버지도 그렇고 진짜 너무했습니다. 그렇게 22살이되어 두통이 심해져서 병원에가기도 했는데 아버지는 또.. 걱정은 커녕 나는 믿지못한다고 말하더군요. 이게 부모인가요? 개강하고나서 대학교에서도 버스.택시를 탈때도 집에서 지낼때도 하루종일 멀미.두통이 매우 심했는데 진짜 10대때도 그렇고 20대가 되어도 걱정은 커녕 의심부터 합니다. 진짜 학대아닌가요 이사람 경찰에 신고해서 감옥에 넣고 싶을정도입니다 지금 이것때문에 몇개월째 우울증약 복용중입니다. 우울증인건지도 의심했냐고요? 당연하죠 ADHD도 나오고 지금도 약 복용중인데 걱정도 안합니다 괜히 돈쓴다고 뭐라하기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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