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대기업 생산직 계약직다니는데 뭔가 알바하는느낌입니다

돈은 많이주는데 연봉 6000정도 받습니다 20대 초반이고 2년 계약입니다. 생산직이라 전문성이없어서 계속 다니는게 맞을지 약간 걱정이되서 질문드립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원래 생산직이라는 직종이 시키는 일만 하고 작업량만 채우는 느낌이라서 알바하는 느낌이 강하긴 합니다.

    하지만 교대근무를 하기때문에 각종 수당을 받아서 연봉이 센편이라서 다니시는 분들이 많고

    스스로 전문성이 없고 뭔가 현타가 오는듯한 느낌이 들면 다른 직종을 가시면 되는데

    다른 직종에서는 그정도의 급여를 받지 못하니 그런 느낌이 들어도 다시 생산직으로 돌아오시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

    사람인 공식 멘토이자 실전을 기반한 현직 9년차 인사담당자 HR백종원 입니다.^^

    아마 오랜 기간동안 다닐 수 있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계약직이라면 더더욱이나 그럴거구요. 정규전환은 대기업에서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주기적으로 본인의 일을 업그레이드 하시는게 중요할거 같네요

  • 생산직이라면 대부분의 경우 전문성 같은 것은 아마 없을 겁니다.

    그런데 비전문 생산직에 연봉이 6000이라니 대기업답게 어마어마한 대우라 해야겠습니다.

    요즘 우리나라 어디를 가도 그만한 연봉을 받을 수 있는 곳은 없을 겁니다.

    2년 계약이면 길지도 않은데 끝까지 다녀보시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