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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손꾸락

엄지손꾸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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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복 세 시간 출퇴근이면 회사를 옮겨야 할까요?

현재 하루에 이동 시간만 세 시간 정도 됩니다.

처음 입사했을 때는 감당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체력이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집에 도착하면 아무것도 할 힘이 남지 않습니다.

주말에도 회복하느라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회사 자체에 큰 불만은 없습니다.

그래서 더 고민이 깊어집니다.

단지 출퇴근 거리 때문에 이직을 생각하는 것이 맞는지 망설여집니다.

비슷한 상황을 겪은 분들은 어떤 선택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연꽃에한방울

    연꽃에한방울

    왕복 세 시간은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닙니다.

    삶의 질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회사가 괜찮더라도 건강이 우선입니다.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지 스스로 점검해보셔야 합니다.

    출퇴근 시간도 충분히 이직 사유가 될 수 있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181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왕복 세시간이라면 이직이나 이사를 고려해볼 것 같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지쳐가기에 업무효율도 떨어질 수 있어서 계속 유지하면 안좋아보이네요

  • 왕복 3시간이면 사실 너무 먼 거리는 맞습니다. 일반적으로 편도로 1시간 정도 이내가 가장 좋긴 한데 편도 1시간 30분 이면 오가는 길이 너무 힘들어 집니다. 거기에 회식이나 야근 까지 하게 되면 정말 집에 오면 녹초가 됩니다. 그래서 예전에 저는 회사 근처에 방을 하나 얻어서 생활을 했습니다. 평일에는 회사 근처 원룸에서 지내고 주말에만 집에 오는 생활을 했습니다.

  • 회사 출퇴근 왕복 3시간 기준으로 오전 9시 출근한다면 늦어도 집에서 7시 20분 나서야하고 그보다 일찍 잠에서 깨는 것 까지는 괜찮은데 문제는 6시 퇴근이면 집에 도착하면 빠르더라도 7시 40분인데 저녁 식사하거나 운동 등 개인생활 없는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회사 자체도 스트레스 받을 수 있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출근 부담가지면 회사 가기 싫은 마음이 자연스럽게 생기고 쌓이다 보면 이직 생각할 수 밖에 없는데 현실적으로 더 버티지 못하면 이직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일단 왕복 세시간 이라는게 한시간 반정도 라고 보면 애매한 정도이긴한데요 다른곳으로 옮겨도 연봉이나 출퇴근 시간이 많이 차이 안나면 일단 다니면서 더 좋은델 찾아보는게 맞는듯 합니다 저는 왕복 두시간 조금 넘는데

    집앞이 아닌이상 30분은 소요되더라구요 그래서 1시간이나 30분은 비슷하다고 치고 1시간 반이 넘어가면 본인의 시간을위해서 다른곳을 알아보는게 맞긴 합니다

  • 저는 이직추천 드립니다.왕복 3시간 출퇴근은 장기적으로 체력·삶의 질에 큰 영향을 줍니다. 회사에 큰 불만이 없다면 먼저 재택, 유연근무, 근거리 이사 같은 대안을 검토해보세요. 그래도 개선이 어렵고 일상 회복이 안 된다면 이직 고민은 충분히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특히 앞으로의 성장, 건강, 시간 가치를 함께 비교해보는 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