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갔을 때 현지 느낌 물씬 나는 냉장고 자석이나 소소한 기념품 꼭 사 오시나요?

전 여행후 집에 와서 냉장고에 붙여두면 냉장고 문 열 때마다 그때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라 행복합니다.

괜히 이 예쁜 쓰레기 사 와봤자 서랍 구석에 박혀 짐만 된다고 돈 아깝다는 사람도 있어서 여러분 의견이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여행지의 감성이 담긴 작은 소품은 일상 속에서 문득 여행의 설렘을 리프레시해 주는 훌륭한 매개체죠.

    저도 얼마전 삿포로 다녀올때 마그네틱 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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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특색있는 소소한 기념품 꼭 사야죠! 저는 키링도 사오고 마그넷도 꼭 사오는 편입니다 ㅎㅎ 물론 많이 사오면 짐만 되긴 하는데 한두개 정도 사오는 거는 구석에 쳐박히는 것 없이 냉장고 옆에 잘 정리해두면 되니까 괜찮더라구요~

  • 저는 지금 남편과 여행했던 모든 여행지에서 마그넷은 꼭 사오는 편이에요! 그래서 지금 신혼집 냉장고에 마그넷은 붙여놓는답니다! 인테리어효과도 있고 예쁜 쓰레기는 절대아녜요!! ㅋㅋ그리고 어디어디 갔다왔는지 알수있어서 넘 좋아요~

  • 저는 그 나라에 가면 그 나라의 마그넷이나, 특색 있는 기념품을 사오는 편입니다. 해외 여행이 자주 가는게 아닌데 그정도는 투자해도 된다고 보는 편입니다. 또 그걸 볼때마다 그 나라 여행했던게 새록새록 생각 나기도 하고요^^

  • 저는 냉장고 자석은 꽤 좋은 기념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크기도 작고 가격 부담도 적은데 볼 때마다 여행 추억이 떠오릅니다. 실제로 몇년이 지나도 '아, 여기 갔었지'하며 기억을 되살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반면 장식품이나 인형은 서랍에 들어가 예쁜 쓰레기가 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