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안녕하세요, 고민이 있어서 연락드립니다

저는 지금 삼수를 하는 여자 친구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지금 수능이 4개월 채 안 남아서 사실상 얼마 안 남은거죠 처음에는 여자친구를 군대 기다린다고 생각하고 기다려야지 했는데 제 친구들은 여자친구랑 여행도 가고 하는걸 보니 약간 현타가 많이 오더라구요 일주일에 한번 보는데 그것도 한 시간채 안되다보니 약간 생각이 많아져서 그런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애들한테 물어보니까 니 선택이니까 기다린다고 선택했으면 기다리는게 맞고 다른 애들은 솔직히 그런거 함부로 기다리는거 아니다 수능도 얼마 안 남았으니 헤어지고 다른 여자 찾는게 낫다 이러더라구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런데 기다린거 만큼 보답은 오더라고요 여자 친구 분이 정말 정신이 제대로 박힌 사람이라면 분명히 질문자님 한테 잘 해줄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보통 결혼까지 가고 결혼해서도 행복한 그런 사람들은 보면 대부분 본인을 위해 기다려주고 지켜봐주고 그렇게 희생을 해준 그런 부부가 엄청나게 잘 살더라고요 연예인 부부만 보더라도 서로의 힘듦을 서로 같이 하고 하니까 서로만 보이는거죠 세상에 이런 사람은 없겠구나 싶을 정도로 하셔야 됩니다. 여자친구분을 정말 사랑한다면요 그렇지 않다면 헤어지는게 맞을거고요

  • 상대방에 대한 마음이 식었고 다른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으면 모르겠지만, 그것이 아니라면 굳이 지금 시점에 헤어짐을 통보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상대방에게 영향을 크게 줄 수도 있으니, 우선은 보류해보는 거이 어떨까 싶네요. 

  • 일단 이는 본인이 판단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수능이 이제는 4개월 정도 남았으니

    이 번까지 기다려 보시는 것은

    어떠실까요?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요.

  • 여자친구 수능이 4개월 남았다면 기다리신 시간이 아까우니 내 남은 인생을 생각해 봤을때는 정말 짧은 시간 아닌가요?

    4개월 기다리시고 나서 더욱 깊은 관계를 유지하시던지 그때가셔서 다른 여자를 만나셔도 기회가 얼마든지 있으니 지금은 참고 인내하시는게 나중에 후회가 없을 듯 합니다.

    4개월 길다면 길지만 기다리신 시간에 비해 짧은 시간이니 후회없이 깔끔하게 기다리시고그후에 인연을 이어가던지 하시면 될것같습니다.

    부디 현명한 판단하시어 후회 없는 삶을 사세요

  • 작성자 분의 마음이 제일 중요할 것 같아요.

    헤어진다 생각해봤을때 미련이 많이 남을 것 같고 조금만 더 기다려 볼 껄 이란 생각이 많이 남을 것 같다면 조금더 기다려주시는게 어떨까요? 그리고 미련이 없다 너무 힘들고 지친다 하시면 헤어짐을 선택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기다리는건 정말 힘든 일이에요 더구나 남들은 다 즐기고 여행도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소소한 일상을 보내는 날이 별로 없으니 더 지치실 겁니다..하지만 헤어지는건 언제든 마음 먹으면 할 수 있는 일이지만 헤어지고 나면 돌이킬 수 없으니 신중히 생각해 보시는 걸 추천해요.

    이번 수능의 결과를 보시고 선택 하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