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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나면 티비보여달라는 아이 방법알려주세여
시간나면 티비보여달라는 7살남아 입니다
6살꺼지만해도 하원버스내리자마자 엄마 나 집가서 티비볼래!!라고했어요 7살돠고눈 학원도있고 친규랑 노는게더재밌어서 그런지 그런말은 안하는데요
어디나가있다던지 놀다가도 조금만 심심하면 티비좀 봐도돼?뭐좀 보여줘하고해요 집에서 시간을 정해놓고 보는편인데 주말에는 뭐일정없거나 하면 조금더 보여줍니다
집에서 남편과 아이랑 같이 게임도 하고 책도 자쥬읽고있어요
저렇게 말하는건 애들이 원래그런건지 ㅠ궁금하내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7살 남자아이를 자녀로 두신 아이 어머님 이시군요~
일단 작성자분의 아이 뿐만이 아니라, 대체로 모든 아이들이
티비를 보는것을 많이 좋아하는 모습들을 보여요~
그래서 7살 남자아이가 심심할때마다 티비를 봐도 되냐고 물어보는건그 시기에는 충분히 나올수가 있는 모습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나마 다행인것은 아이가 6살때에 비해 하원하자마자
찾던 습관이 줄어들었고 학원이나 친구와의 놀이에 재미를 느낀다는게
많이 성장했다는 증거 같기도 해요~
사실 어른들도 할것이 없거나 심심하다는 생각이 들면
자연스럽게 핸드폰을 계속 만지작 거리거나
티비로 예능이나 드라마를 보면서 기분전환을 하듯이
아이들 입장에서도 어찌보면 비슷할수도 있어요~
아이들이 심심하다고 느낄때 티비나 스마트폰 에서
아이들이 별다른 노력없이도 흥미있는 것들이 나오니까
점점 보고싶어하게 되는 거 같습니다.
사실 아이들이 평소에 가정 안에서 더 무료함을 느낄수록
티비나 스마트폰 같이 디저틸기기를 더 찾기가 쉬운데..
아빠와 엄마가 평소에 게임도 같이 해주시고 책도 자주 읽어주셔서그래도 참 다행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아이를 위해서 좋은 양육환경을 만들어 주시는 거 같아요
일단, 티비를 완전히 못 보게 하실 필요는 없고
지금처럼 시간을 정해서 어느정도 보여주시는게 좋고
아이가 tv를 더 보고싶어하는 행동을 보일떄마다
아이가 티비보는걸 대체할만한 활동들을 제공해 주시는 거에요
예를 들면은 아이랑 블록으러로 함께 만들기를 해보시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색칠공부를 함께 같이 해주시거나
tv나 스마트폰이 생각이 전혀 나지 않게끔
다양한 활동거리들을 더 제공해 주시는게 필요할 거 같습니다.
지금보다 더 다양한 놀잇감들 제공해 주시면서tv보고싶은 감정이 들지 않게, 관심사를 돌려주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어요~
몰론 지금도 부모님께서 책도 읽어주시고
아이와 많은 시간을 잘 함께해 주시고 계시지만요^^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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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시간이 날 때 마다 티비를 보여주는 것은 아이의 교육상 적절치 않음이 크겠습니다.
교육적인 부분의 영상을 시청하게 한다고 해도 하루 30분 ~1시간 정도는 넘어서는 안되겠으며
또한, 아이와 함께 티비는 요일 및 시간을 정하여 아이가 스스로 한 약속을 잘 지킬 수 있도록 아이의 행동을 지도하여
주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심심함이 크다 라면
티비 시청을 하게 하긴 보담도 아이와 함께 놀이를 해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7살 아이가 조금만 심심하면 TV 봐도 되냐고 물어보는 것은 자연스러운 모습이라고 봅니다. 다만 아이가 심심할 때마다 TV를 보는 것은 좋은 습관은 아니기 때문에 지금부터 규칙을 정해서 알려 주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TV시청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하원한 뒤, 밥을 먹고 난 뒤, 숙제나 독서를 한 뒤 처럼 30분정도 보상용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을 인식 시켜 주시는 것입니다.
아이가 TV 봐도되? 라고 한다면 TV는 지금은 안되고 책읽고 보자 라고 볼 수 있는 시간을 알려 주셔서 아이가 TV를 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 지를 인식시켜 주셔야 아이의 거부감을 줄 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7살 정도면 심심할 때 티비를 찾는 건 흔한 모습입니다. 특히 집에서 티비 시청 시간을 정해두고 책이나 게임, 놀이도 충분히 함께한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안돼'라고만 하기보다 '티비는 저녁에 보기로 했으니 지금은 뭐 하고 놀까?'처럼 대안을 제시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7살 아이에게는 자연스럽고 정상적인 반응입니다.
보통 심심할 때 가장 적은 노력으로 즉각적인 즐거움을 주는 수단이 TV 입니다.
이럴 때는 단칼에 잘라 내기 보다는 5분 동안 뭐할지 한번 아이와 함께 생각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TV보는 시간은 하루에 딱 정해진 시간에만 보도록 규칙을 정해 놓는 것이 좋겠습니다.
규칙이 정확하면 아이들도 미련을 버리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친구나 바깥 활동이 우선순위가 된 것을 보면 예전보다 미디어 조절력이 좋아진 것으로 보여집니다. 틈이 날 때 TV를 찾는 것은 심심할 때 자극을 찾는 자연스러운 모습이에요.
아이가 TV를 틀어달라고 할 때에는 [지금 심심하구나]라며 공감해 준 뒤, TV대신 아이가 스스로 시작할 수 있는 다른 놀이(블록 놀이/ 스티커 북/ 세이펜으로 책읽기)로 관심사를 자연스럽게 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주말이나 여유시간이 생겼을 때에도 아이의 심심함을 달래주는 용도로 TV를 허용하기보다는 아이가 스스로 심심함을 견디며 그림 그리기와 같은 건전한 활동으로 상상력과 자조능력을 키워갈 수 있도록 이끌어주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미디어의 자극 없이 스스로 시간을 보내며 자란 아이들은 심심함을 달래기 위해 자연스럽게 책을 펼치게 되며, 훗날 텍스트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몰입할 수 있는 독서 습관을 갖추게 될거에요.
안녕하세요.
네, 7살 아이가 심심할 때 TV를 좀 봐도 되는지 묻는 건 아주 흔한 행동입니다.
특히 이미 정해진 시간에 보게 하고 있다면, TV 자체 문제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오히려 7살이 되면서 축구와 놀거나 학원 등 다른 즐거움이 늘어난 건 자연스러운 변화로 보입니다.
다만, 심심할 때마다 TV를 찾는다면, TV 말고 할 수 있는 것을 몇 가지 정해두는 게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레고, 그림, 책, 보드게임처럼 아이가 혼자서도 시작할 수 있는 활동을 준비해 주세요.
TV 보여달라고 매번 설득하기보단 TV 시간은 몇 시야, 그 전에 뭐 하고 놀까와 같이 일관되게 대응해 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네, 7살 아이가 심심할때 TV를 보고 싶어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행동입니다. 현재처럼 가정에서 정해진 시청기간을 지키고, 책 놀이 가족과의 활동도 충분하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오히려 TV를 무조건 금지하기보다 " 오늘은 언제볼지" 아이와 미리 정해두고 지키는 방식이 좋습니다. 심심함을 스스로 견디고 다른 놀이를 찾아보는 시간도 중요하니 매번 TV를 틀어주기 보다 잠시 기다려보는 연습도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