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근 1년 이내 만성염증으로 대학병원 수술&약물치료 경험자가 백일해 예방접종

성별

여성

나이대

60대

곧 출산을 앞둔 예비맘입니다.

저희 엄마(65세)가 과거 코로나 백신 1,2차접종 후 임파선 부근에 혹이 생겨서 대학병원에서 수술을 한 경험이 있습니다.

혹 제거 수술 후 재발이 없다가 4개월 전 같은 자리에 다시 혹이 생겨, 대학병원 진료 후 현재 약물치료 중입니다

병원에서는 혹이 육안으로 보기에도 많이 줄었고, 여타

검사에서 큰 이상이 보고되지 않으니, 약물사용을 중단하자고 이야되었습니다.

이러한 과거력(?)이 있는데, 백일해 주사를 맞아도 될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중요한 판단이 필요한 상황이라 신중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임파선 부근에 혹이 생겼다가 수술 후 재발한 경우, 정확한 진단명이 무엇인지가 백일해 예방접종 가능 여부를 판단하는 데 핵심입니다. 코로나 백신 후 반응성 림프절염인지, 아니면 다른 원인의 림프절 병변인지에 따라 다음 예방접종에 대한 판단이 달라집니다.

    백일해 예방접종(Tdap)은 일반적으로 면역 억제 상태가 아니라면 접종이 가능합니다. 현재 약물치료를 중단하기로 했다는 건 병변이 안정화되었다는 의미이므로, 접종 자체가 절대 금기인 상황은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직접 진단과 치료를 담당하신 대학병원 주치의 선생님께 백일해 예방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하시는 게 가장 정확합니다. 진료 중인 선생님이 병력 전체를 알고 계시기 때문에 가장 적절한 판단을 해주실 수 있습니다. 산부인과 담당 선생님과 내과 주치의 두 분께 모두 확인하고 접종 여부를 결정하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