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음식도 생각보다 맛있는 음식이 꽤 있는데, 한국 사람 입맛에는 간이 심심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대표적으로 피시 앤 칩스, 선데이 로스트, 셰퍼드 파이 같은 음식은 영국에서 많이 먹는 전통 음식입니다.
특히 피시 앤 칩스는 생선과 감자를 바삭하게 튀겨 먹는 음식이라 비교적 한국 사람들도 부담 없이 먹을 만합니다.
영국 음식 자체가 맛이 없는 것보다는 향신료와 양념을 강하게 사용하기보다는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조리법이 많아서 그렇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영국에서 현지식으로 제대로 먹어보면 “생각보다 괜찮은데?” 싶은 음식이 분명히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