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남이 첫사랑을 다시 만나려고 하는 의도는 뭘까요?
유부남인데 첫사랑을 다시 만나려고 하는 의도는 뭘까요? 물론 말은 친구로 지내자고 하는데..
결혼하고 와이프도 있는데 연락하는 이유는?
유부남이 이제 첫사랑을 만나려고 하는 것은 나쁜 생각입니다. 첫사랑을 동정하고 그리워하기 보다는 어떤 집착이고, 지나친 욕심입니다이제 여유가 있다보니 딴 생각이 나나보죠. 가정을 가졌으면 가정에 충실해야지, 왜 잊혀진 첫사랑을 다시 만납니까? 첫사랑은 첫사랑대로 아픔이 있었을텐데, 거기에 또 불을 지피려 합니까?
유부남들이 첫사랑을 다시 만나려고 한다면 지금의 결혼생활이 마음에 들지 않아 그러는 경우가 많습니다. 과거 첫사랑의 그런 풋풋한 상상들을 생각해서 그러는데요 시간이 지나 만나보면 오히려 안만난것이 나을수도 있어요. 나이먹고 늙고 체형도 뚱뚱해지고 성격도 많이 다르기 때문에 실망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유부남이 첫사랑을 찾는 이유는 바람이겠지요,
절데로 만나면 안되겠지요,
조용한 가정에 풍파가 예상되니 만나지 않는것이 좋다고 봅니다.
간혹 이렇게 만나다 발각되어 이혼하는 가정도 있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본인이 결혼했는데 남편이 첫사랑 여자 만나러 다닌다면 좋다고 잘만나고 다녀라 하겠습니까.
별로 좋은 의도는 아니지 않을까 싶습니다.
와이프가 있는 유부남이 왜 굳이 첫사랑을 찾으며, 첫사랑이든 두번째사랑이든 만나려는 것이 결코 좋아보이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연락하니 반갑다~ 난 잘산다~ 너도 잘 살아라~ 하고서 더이상 엮이지 않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아내에게 만족을못하고 자꾸 자신이 원하는 모습의 이성을찾는거죠...그냥 한마디로 미친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는거죠...
유부남이 첫사랑을 다시 만나려고 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첫사랑에 대한 감정이 여전히 남아 있거나, 그 시절의 감정적 안정감을 다시 느끼고 싶은 마음일 수 있습니다. 또한, 결혼 후의 현실적인 관계에서 오는 감정적 공백이나 갈등을 첫사랑을 통해 채우려는 의도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결혼한 상태에서 이러한 감정을 유지하는 것은 부적절할 수 있으며, 부부 간의 신뢰를 위협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감정을 잘 다스리고, 현재의 관계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