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나면원래 좀 남이되나요..?

언니가 결혼하고부터 부모님께 너무 소홀하고 동생인 저한테도 아무런관심도 배려도 없습니다

저는 언니힘들까봐 음식도해주고 조카도봐주는데 그고마움을 전혀모르는것같아요

같이살때는 다들 사이가좋았거든요

원래결혼하면 그런건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조금 멀어진다고는 하지만 언니분의 성격인것같네요

    너무 서운하셨겠어요

    하지만 언니분이 거리를 뒀다면 동생분도 똑같이 거리를두세요

    그래야 싸울일도 적고 서운할일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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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원래 라는것은 없죠,, 그냥 그런 사람이 있는것일 뿐인거죠,,

    질문자님의 언니분은 결혼 한 후 질문자님이 그렇게 느끼게 된데에는 질문자 언니분만의 사정이 있을 수 도 있죠

  • 결혼하면서 신경써야할 사람들이 많아지면 자연스레 소홀해질수있죠

    특히 아이낳고나면 더 남편이나 아이한테 집중해야하니까 그럴거예요

  • 결혼을 하게 되면 아무래도 다른 사람들 보다는 자기 가정에 더 신경을 써야하는 부분들이 늘어나서

    정신적으로 여유가 부족해지면 아무래도 주변사람들을 조금 덜 챙기게 되는 사람들이 간혹 있는 것 같습니다.

    보통은 아이가 어느정도 성장을 하고 나면 괜찮자지는 경우가 많아서

    기다리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게 될겁니다.

  • 결혼을 하게 되면 새로 꾸리게 되는 가정에 충실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결혼 전에는 챙김을 받는 반면에 새로운 가정을 꾸리면서 스스로 해나가야 하는 부분들이 많아지고 챙겨야 하는 부분들 역시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심리적으로 여유가 없는 것 같아요. 질문자님의 입장에서는 서운할 수 있지만 언니 분 역시 마음과는 다르게 부모님과 동생을 챙길 여유가 없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 제가 얼마전 결혼한지 안 된 유부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자기 가정이 생겼으니까 조금씩 동생이랑은 멀어지는 것 같아요. 왜냐하면 생각보다 챙겨야 할 가족과 시댁과 가족행사 같은 게 은근 많아요. 그래도 동생이 열심히 조카도 봐주고 하는데 너무나 몰라 주는 건 아닌 것 같아요ㅜㅜㅜ

    그냥 언니한테 장난식으로 언니~내가 조카도 봐주는데 서운해 ~ 하고 장난반진담반으로 표현해 보는 건 어떨까요?

  • 아무래도 어쩔수가 없이 소홀해지는 면은 있죠.

    아무리 가까운 사이 라도

    내남편

    내자식

    내아내

    즉 가장 가까이 있는 가족 보단 거리가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