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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콜리160
생물전문가의생각에는 지금 시즌에서는 어떤 과일이 철일까여?
여름 이라고하기에는 끝나가는 시즌이구여 가을 이라기에는더븐데여. 이런 날씨에서 어떤 과일이 철이라고 할수잇는지에대해서 생물전문가의답변을통해서 알고시퍼여?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지금이 8월 23일, 처서 무렵이라는 점을 기준으로 보면 계절로는 여름의 끝자락이지만 실제 기온은 여전히 한여름에 가깝기 때문에, 과일도 여름 과일에서 초가을 과일로 넘어가는 과도기라고 보는 것이 가장 적절합니다. 실제로 올해도 처서 무렵에는 참외나 수박이 서서히 물러나고 복숭아와 포도가 중심이 되며, 배가 뒤를 이어 등장하는 시기로 설명됩니다.
따라서 지금 시기의 과일을 고른다면 ① 포도 ② 복숭아 ③ 배 ④ 무화과 순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포도는 지금이 아주 좋은 시기인데요, 특히 캠벨얼리, 거봉, 샤인머스캣 같은 품종들이 8월에 본격적으로 출하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올해 8월에도 국내 포도가 본격적으로 시장에 나오고 있으나, 다만 올해는 폭염 때문에 일부 지역에서 야간 기온이 높아 당도 형성이 평년보다 어려웠다는 점은 참고할 만합니다. 복숭아도 지금 상당히 좋은 시기인데요, 다만 복숭아는 한꺼번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품종에 따라 수확 시기가 계속 이어진다는 것입니다. 8월에는 여러 품종이 출하되고, 9월부터는 장호원황도 같은 늦은 품종이 나오기 때문에 지금은 여름 복숭아에서 가을 복숭아로 넘어가는 중간 단계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복숭아를 먹으면 여름의 마지막 제철 과일을 먹는 느낌에 가깝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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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이상현 전문가입니다.
8월말 ~ 9월초는 여름과일과 가을 과일이 교차하는 시기이고,
극내에서는 복숭아와 포도, 무화과가 제철이고, 수박과 참외는 제철의 끝자락에 해당합니다.
또한 사과와 배는 이른 품종부터 수확이 시작되고,
기온보다는 과일의 품종별 개화나 성숙시기와 재배지역의 기후를 기준으로 제철을 판단하는것이 더 정확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지금처럼 8월 말 ~ 9월 초에는 여름 과일과 초가을 과일이 겹치는 시기입니다. 복숭아 포도, 수박은 아직 제철에 가깝고, 배, 사과, 무화과도 본격적으로 나오기 시작합니다. 특히 포도와 복숭아는 당도가 좋은 시기이고, 지역과 품종에 따라 제철 시점은 조금씩 달라집니다.
이 시기라면 포도나 무화과, 황도 같은 늦복숭아, 홍로 같은 사과가 철입니다.
캠벨이나 거봉 같은 포도의 경우 한여름 동안 축척한 녹말이 포도당으로 완전히 전환되어 당도가 가장 높은 상태입니다.
또 무화과는 고온을 지나 일교차가 생기는 이 시기에 당도가 극대화되고, 단백질 분해 효소해지죠.
늦복숭아인 황도는 늦여름 품종이라 과육 세포 밀도가 높고 식감이 단단하고 산미가 적어 단맛이 좋아지는 시기입니다.
마지막 홍로 사과는 가을로 넘어가며 유기산과 당도의 균형이 맞춰지는 시기입니다.
그런데 사실 이 과일 이외에도 다양한 과일들이 낮밤의 기온차가 벌어지는 지금이 과즙과 당도의 균형이 생물학적으로 가장 완벽한 시기이기도 합니다.
마트에서 왠만한 과일을 선택해도 실패가 거의 없는 괜찮을 시기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