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염화칼슘이 차에 닿게되면 부식이 될 수도 있나요?

겨울철에 눈이 많이 오게되면 제설작업을 하면서 염화칼슘을 많이 뿌리던데 그때마다 운전하시는 분들중에 차에 닿기만 해도 바로 닦아내려고 하시는 분들도 간혹 계시길래 물어봅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맞습니다. 차에 닿으면 부식이 될 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특히나 차량의 경우에는 하부가 취약하다보니 겨울철지나고 얼른 한번 세차를 하던 정비를 해주는게 좋을거같아요.

  • 염화칼슘은 산화력이 있어서 철을 부식시킵니다.

    때문에 차에 코팅을 하는 이유가 있는것이죠.

    이것도 완전한 방어가 되지는 못하지만 씻어냈을때

    코팅된 부분만 떨어져 나가게 되니 덜하는 거죠.

    관리측면에서는 굳기 전에 씻어내는것이 좋습니다

  • 염화칼슘은 수분을 흡수하는 조해성이 강해 눈을 빨리 녹이지만 동시에 금속 부식의 촉매제 역할을 합니다. 금속이 수분 및 산소와 만나면 산화철이 발생하는데 염화칼슘에 포함된 염소 이온은 이 반응 속도를 엄청나게 빠르게 만듭니다. 특히 하부쪽이 많이 취약합니다.

  • 겨울철 도로에 뿌리는 염화칼슘은 눈을 녹이는 데는 효과적이지만, 금속과 만나면 화학 반응을 일으켜 차체 하부, 휠, 브레이크 부품 등에 녹(부식)을 빠르게 진행시킬 수 있습니다. 특히 눈 녹은 물과 함께 오래 묻어 있으면 부식 속도가 더 빨라집니다.

    그래서 겨울철엔 세차를 꼭 해주는 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