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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옹심이라는 음식은 어떤 음식이죠?

강원도에 가서 먹어봐야하는 것중에

감자옹심이가 있던데요.

감자로 만든 수제비 같은것을 감자옹심이라고

부르는 것인가요? 안먹어봐서 궁금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감자옹심이는 감자를 갈아 만든 쫄깃한 새알 모양 반죽을 국물에 끓여 먹는 강원도 향토음식이에요.

    보통 감자를 갈아 물기를 빼고, 가라앉은 감자전분을 다시 섞어 동그랗게 빚은 뒤 멸치나 다시마 육수에 넣어 끓입니다. 겉은 부드럽고 속은 쫀득쫀득한 식감이 특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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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자 옹심이는 강원도의 대표적인 향토 음식으로, 갈아낸 감자로 쫄깃한 새알심(옹심이)을 만들어 시원한 육수에 끓여낸 전통 요리입니다.

    • ​극강의 쫄깃함과 담백함: 밀가루나 전분을 따로 많이 섞지 않고, 생감자 자체의 전분과 건더기를 이용해 반죽하기 때문에 감자 본연의 구수함과 독특하고 찰진 식감을 자랑합니다.

    • ​맑고 깊은 국물: 주로 멸치와 다시마 등으로 우려낸 깔끔한 육수에 애호박, 감자 채, 버섯 등의 채소를 함께 끓여내 국물이 담백하면서도 시원합니다. 취향에 따라 들깨가루를 듬뿍 풀어 고소함을 더하기도 합니다.

    • ​만드는 과정: 생감자를 강판에 갈아 면포에 넣고 물기를 꽉 짠 뒤, 시간이 지나면 가라앉는 하얀 앙금(감자 전분)과 남은 감자 건더기를 골고루 섞어 한 입 크기로 동글동글하게 빚어냅니다. 끓는 육수에 넣으면 익으면서 투명하고 쫄깃하게 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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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자를 가지고 만드는 강원도 지방의 전통 향토 음식입니다. 전통적으로는 감자를 갈아서 완자처럼 만든 음식으로 감자옹심이는 먹거리가 부족했던 옛 선조들이 겨우내 삭힌 감자에서 나온 녹말을 활용하여 영양분을 보충하기 위해 만든 음식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