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식시장이 이렇게 변동성이 커진 이유가 레버리지라고 하던데 사실인아요?

한국 주식시장이 이렇게 변동성이 커진 이유가 레버리지라고 하던데 사실인아요? 레버리지가 왜 한국 주식사장의 변동성을 키웠는지 설명해 주세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의 투톱 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코스피 절반이나 차지하고 있는 이 두 기업이 오르면 전체 시장도 함께 오르고, 내리면 전체 시장도 둔화되는 흐름을 보입니다.

    현재 레버리지 상품의 주체는 이 두 기업이며 사실상 거대한 시가총액의 종목이 레버리지로 급변동을 하기 때문에 전체 시장이 불안정하고 비정상적인 움직임을 보입니다. 물론 다른 나라 시장에도 레버리지를 많이 하지만 유독 한국이 더 많아 보이는 이유는 이 두 종목이 코스피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워낙 크다 보니 발생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5월 말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추종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와 인버스 ETF가 출시된 이후 코스피 변동성이 크게 확대됐고, 6~7월 사이 서킷브레이커가 5차례나 발동되었습니다. 코스피에서 두 종목 비중이 절반에 달하는데, 본주 수급이 레버리지 상품으로 쏠리며너 레버리지 리밸런싱 매매가 지수 전체 변동성을 증폭시킨 구조입니다. 한국은행도 최근 금융안정보고서에서 레버리지 ETF가 환매·포지션 조정을 통해 주가 변동폭을 키울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의 코스피 시장이 정말 하루가 다르게 널뛰고 있는 것은

    우선 코스피 지수 자체가 성장한 이유도 있고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상장된 것도

    한 몫을 단단하게 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이

    가격이 오를 떈 더 매수하고 가격이 내려갈 떄 더 매도하는 등

    이에 따라서 변동성에 상당한 영향을 준 것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빚투,주담대 및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들은 주가가 떨어질때 증권사가 강제처분하는 반대매매를 촉발하여 물량을 대거 쏟아내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한국 주식시장이 이만큼 클지도 몰랐겠지만 이제는 제도적으로 장치를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첫단계는 만들었고 또 변수가 나오면 차단하는게 좋겠지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이 변동성 증폭에 기여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자금이 쏠리면서 부작용이 나타났다고 볼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