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아빠인 저 두돌 딸아기 셋이 투룸에 삽니다.

가족이 셋이고 씨터나 가정부도 없는데 아내가 씨씨티비를 월2씩내고 구지 설치했더라구요

저한테 동의도 없이 했구요.본인은 동의구했다함.

어쨌든간 이건 남편 감시용으로 설치한거같아요.

아내는 돌싱인데 이래서 이혼했나 생각들 정도로

의심도 심한편이에요.문열고나간시간 들어온시간이 체크가되니까 그런거보려고한거같네요.생각할수록 오전6시나가서 밤12시집에오기도하는 아내인데 주양육도 남편인 제가 거의 다 합니다.

이거 법적으로 따질수 있나요,이혼 생각이 너무 크게듭니다. 세살 딸아기가 못 클까봐 참았는데

의심은 갈수록 심해집니다. 본인차sd카드 건든적도 없는데 저보고 가져갔냐해서 안가져갔는데 생사람 잡길래 사과하라했더니 안하네요 끝까지.

결론 씨씨티시 감시용 에스디카드를 왜 찾는지는 모르나 생사람 잡기. 매일 어딘지 영상통화로 확인.

엊그제 생일이었는데 케익은 커녕 미역국도 안 끓어줌.청소 식사 남편인 제가 10에8번은 합니다.

두번째만났을때 아기가 생겨서 책임지려고 결혼한건데 (여자는 돌싱이었고 절 원했거든요.)이정도까지 개념이 낮을줄 몰랐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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