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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콜리160
색다른콜리16024.04.21

보통 거주공간에 베란다와 같이 외부에 속하는 공간은 곰팡이가 잘 생기나요?

거주하는 공간에 세탁실이라든지 건조실이라든지 베란다처럼 외부에 속하는 공간이 있는데요.

보통 이런 공간들이 곰팡이가 잘 생기는것이 맞는지, 해결은 어떻게해야 하는지 경험담을 통해 알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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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나의 존재마저 너에게 흠뻑주고입니다.

    아무해도 베란다라는 공간은 내부온도와 외부 온도의 차이가 심하고 습기의 확률이 높은 공간이라 곰팡이가 필 가능성이 높습니다


  • 안녕하세요. 모나심자입니다.

    세탁실이나 다용도실, 그리고 발코니는 간접외기도는곳이고 단열에 취약합니다. 특히 겨울철 집안공기는 습하고 따뜻하지만 외부는 낮은기온이라 결로가생길수 있고 그 결로로 생긴 습기를 제때 제거하지 않으면 곰팡이가 생깁니다.

    해결 방법은 제습기를 설치하던지 낮 시간에 창문을 아주 조금(1센티미터 정도)이라도 열어두는게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 안녕하세요. Jy천사1004입니다. 외부에 공간이 있다면 바깥에 추운 공기와 안의 따뜻한 공기때문에 온도차이로 곰팡이가 생길수도 있어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활발한코브라246입니다.

    곰팡이의 경우 외부에 있기 때문에 더 잘 발생하거나 하진 않는것같습니다. 그것보다는 습기가 있는데 통풍이 안될때 생기기 쉽습니다. 즉, 외부라 할지라도 통풍과 햇빛이 잘드는 곳이라면 공팡이는 잘 안생기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안녕하세요. 아일라이크치킨또주세요치킨입니다.


    거주공간과 외부가 접하는 곳은 곰팡이에 취약합니다


    단순히 닦는 것만으로도 제거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