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가정 수업 때 실 같은거로 실습했던 이름이 뭘까요?
낚시줄 같은 재질로 네모난 구멍에
갈고리로 둥글게 말린? 두껍고 짧은 실을 살짝 밀어넣고 쭉 당기면 꿰매면서 모양을 채워 나가는 실습이었는데 이름이 뭘까요?
해당 내용을 들어보니
코바늘을 이용한 손뜨개질입니다.
요즘에는 학교에서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혹은 방과후수업에서 바느질/뜨개질/토탈공예 시간에
해당 실습을 하게 된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황정순 보육교사입니다.
초등학교 가정 수업에서 사용되는 실습 도구의 이름은 다양할 수 있으며, 제가 알고 있는 지식으로는 해당 도구의 정확한 이름을 알려드리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꿰매면서 모양을 채워나가는" 실습이라면, 프랑스 자수나 퀼트 등의 바느질 기법 중 하나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들 기법은 다양한 재료와 도구를 사용하여 아름다운 작품을 만들 수 있어,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습니다. 따라서, 관련된 자료를 찾아보시면 더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학교에서 사용하는 실습 도구들은 교육용으로 제작되어 안전성을 고려한 제품들이 많습니다. 그러므로, 학교 선생님이나 교육기관에서 제공하는 교재나 자료를 참고하시면 더욱 안전하고 효과적인 실습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
안녕하세요. 이중원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질문자님이 질문 내용을 바탕으로 추측해보면 아래 사진을 말씀하신 것 같이며 이는 스킬자수 라고 합니다. 초등학교 실과 수업이나 동아리시간 및 재량활동으로 많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답변에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낚시줄 재질로 네모난 구명에 갈고리로 둥글게 말아서 쭉 밀어넣고 당기는 이 활동의 이름은 "스킬"이 아닌가 싶은데요.
이 스킬은 현재 십자수와 유사한 활동 이구요.
또 이 스킬은 일정한 길이로 자른 털실로 갈고리 모양의 바늘로 망사에 걸어서 놓는 자수로 방석, 벽걸이 따위를 만들어서 장식을 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유미선 보육교사입니다.
낚시줄 같은 재질로 네모난 구멍에
갈고리로 둥글게 말린? 두껍고 짧은 실을 살짝 밀어넣고 쭉 당기면 꿰매면서 모양을 채워 나가는 실습이었는데 이름이 뭘까요?
답변드리자면
하얀 천이나 광목천을 나무로 팽팽하게 고정하여 그림을 그린후 색실로 예쁘게 메꾸어 가는 가정수업으로
자주 놓는 수업을 말씀하시는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설명하신 작업은 "펀치 니들(Punch Needle)" 또는 "러그 훅킹(Rug Hooking)" 기술로 보입니다. 이 두 가지 기술 모두 실을 사용하여 천이나 직물에 바늘을 꽂아 실을 통과시키며 도안을 채우는 방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