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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기발한당나귀
보통은기발한당나귀

초등학교 가정 수업 때 실 같은거로 실습했던 이름이 뭘까요?

낚시줄 같은 재질로 네모난 구멍에

갈고리로 둥글게 말린? 두껍고 짧은 실을 살짝 밀어넣고 쭉 당기면 꿰매면서 모양을 채워 나가는 실습이었는데 이름이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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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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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당 내용을 들어보니

    코바늘을 이용한 손뜨개질입니다.

    요즘에는 학교에서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혹은 방과후수업에서 바느질/뜨개질/토탈공예 시간에

    해당 실습을 하게 된다고 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황정순 보육교사입니다.

    초등학교 가정 수업에서 사용되는 실습 도구의 이름은 다양할 수 있으며, 제가 알고 있는 지식으로는 해당 도구의 정확한 이름을 알려드리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꿰매면서 모양을 채워나가는" 실습이라면, 프랑스 자수나 퀼트 등의 바느질 기법 중 하나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들 기법은 다양한 재료와 도구를 사용하여 아름다운 작품을 만들 수 있어,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습니다. 따라서, 관련된 자료를 찾아보시면 더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학교에서 사용하는 실습 도구들은 교육용으로 제작되어 안전성을 고려한 제품들이 많습니다. 그러므로, 학교 선생님이나 교육기관에서 제공하는 교재나 자료를 참고하시면 더욱 안전하고 효과적인 실습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

  • 안녕하세요. 이중원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질문자님이 질문 내용을 바탕으로 추측해보면 아래 사진을 말씀하신 것 같이며 이는 스킬자수 라고 합니다. 초등학교 실과 수업이나 동아리시간 및 재량활동으로 많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답변에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낚시줄 재질로 네모난 구명에 갈고리로 둥글게 말아서 쭉 밀어넣고 당기는 이 활동의 이름은 "스킬"이 아닌가 싶은데요.

    이 스킬은 현재 십자수와 유사한 활동 이구요.

    또 이 스킬은 일정한 길이로 자른 털실로 갈고리 모양의 바늘로 망사에 걸어서 놓는 자수로 방석, 벽걸이 따위를 만들어서 장식을 했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유미선 보육교사입니다.

    낚시줄 같은 재질로 네모난 구멍에

    갈고리로 둥글게 말린? 두껍고 짧은 실을 살짝 밀어넣고 쭉 당기면 꿰매면서 모양을 채워 나가는 실습이었는데 이름이 뭘까요?

    답변드리자면

    하얀 천이나 광목천을 나무로 팽팽하게 고정하여 그림을 그린후 색실로 예쁘게 메꾸어 가는 가정수업으로

    자주 놓는 수업을 말씀하시는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설명하신 작업은 "펀치 니들(Punch Needle)" 또는 "러그 훅킹(Rug Hooking)" 기술로 보입니다. 이 두 가지 기술 모두 실을 사용하여 천이나 직물에 바늘을 꽂아 실을 통과시키며 도안을 채우는 방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