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상황에서 벗어나고 싶은데요
제가활동적으로 매일 움직이다가 아들들과 같이 살다가 2년 전부터 각자 나가서살게 되었네요 소지하구있던 차도개인 사정으로팔구 뚜벅이신세가 되었서 사람들과의 만남도 줄고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 졌구 개인적으로. 집근처 재가방문 요양을 아침에 3시간(07~10까지) 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있던돈도 사람들과의 소통도 아주 안좋은 상태구 몸과 마음이 지쳐있습니다 다시 예전처럼 회복할수 있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마음이 가슴 속에 있다고 생각하고 당신의 가슴을 두 손으로 포개면서, 가슴 속 마음을 꺼내어 당신의 두 손위에 살포시 얹어주세요. 마음을 두 손으로 감싸주고지친 마음을 온기를 불어넣어 따뜻하게 해주고잘 보듬어주시고 쓰다듬어주세요.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질문자님 께서는 요즘 흔히 느낄 수 있는 번아웃 증상에 가깝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험을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여행을 떠난다던지 땀에 젖도록 운동을 해본다던지 새로운 경험이 질문자님의 생활의 활력을 줄 것 입니다
아하 플랫폼 "심리상담" "보험" 카테고리에서 답변자로 활동중인 심리상담사 입니다.
예전처럼 회복할 수 있습니다.
우선 아들과의 연락과 소통을 충분하게 이어나가는게 도움이 된답니다.
또한 주변에 사람들을 많이 만들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좋은 사람들을 주변에 두고, 자주 만나서 사람들로부터 오는 위로와 격려를 많이 경험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이전과 같은 생활으로 회복하려면 신체적, 정신적인 건강을 회복하는 것은 물론, 경제력의 회복도 이루어져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기재된 내용을 보면 개인사정이 어떤 내용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를 극복하려는 마음가짐을 가져보셔야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활동적으로 일하는 성향의 사람은 항상 주위에 사람도 많고 활기가 넘치는 것 같습니다.
지금 현 상황은 안 좋을지라도 쉬지 않고, 아침에 짧게라도 일을 하는 건 잘하고 계시는 겁니다.
아침에 방문 요양을 하면 아무래도 몸이 안 좋은 분들을 케어하기 때문에 체력적으로도 힘드니, 오후엔 즐거운 일을 찾아서 해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현재 상황에 대해서 제가 정확하게는 알 수 없지만
많은 힘듦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몸도 마음도 지친 상태에서 가족까지 멀어지게 되고 주변 지인들 조차 멀어지게 된다면
우물안에 갇혀있는 느낌으로 하루하루를 고립된 느낌을 받으면서 살아가게 됩니다.
하지만 열심히 하루하루를 살아가시고 내가 현재 할 수 있는 일에 대해서 고민하시면서
그에 맞는 국가 정책에 대해서도 고민하신다면
보다 나은 미래가 그려질 것입니다.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길 응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