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사람들이 왜 이렇게 극단적으로 되어 가는건가요?
사실 오늘 새벽에 일어난 법원 폭동 사건을 보면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왜 이렇게 극단적으로 되어 가는지 의심이 자꾸 드는데요
왜 이렇게 폭력을 쓰면서 법을 믿지 않고 그리고 법에
대항을 하는건가요 대통령 구속이 잘못된것도 아닌것 같은데요 제생각은?
원래 정치적인 불안이 생기면 정치적으로 극단적이 사람들이 나타납니다. 이는 우리나라뿐만 아니고 미국도 비슷하게 국회를 장악하는 일이 있었죠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사람들이 극단적인것이 아니고 보수넘들이 전광훈등 국힘들이 사람들고용하고 세뇌시키는것입니다.죄를짖었으면 심판받는것은당연한것인데 난동을 부리는것은 이해가 안됩니다
실제 발생한 사건에 대해 순리적으로 진행해 나가는 과정으로 구속이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우리나라는 과거부터 여, 야가 강대강으로 극한의 대립을 보이면서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어서 그렇습니다. 내가 믿는 것에 배신을 당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면서 극단적인 생각이 떠오르고 이는 행동으로 연결되어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대통령이 억울하다고 하는데 재가보는 입장에서도 너무 많은 거짓말과 잘못된 정치로 인해 피해를 보는 분야도 있거든요. 그리고 본인이 억울하다면 명확한 근거나 상황설명을 통해서 문제를 지적하고 바로잡아야 된다고 외처야하는데 처음부터 숨기만하고 대통령 후보시절 본인이 한 말과 대조되는 말과 행동으로 다르게 하니 도대체 믿을 수 있어야 말이죠. 야당도 문제가 있으면 적법한 절차에 의해 수사하고 철벌 받는게 맞습니다. 그렇지만 대통령도 잘한게 없기 때문에 야당탓 할 입장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본인도 똑같이 잘못했거든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이렇게 극단적으로 변했다기 보다는 일부 극 보수인분들의 일탈이라고 보면 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다 그렇지는 않습니다. 극우 극좌 말고 중도도 많이 있습니다.
여러상황적인 요인이 있겠지만.. 일단 한번 서로 다투기 시작하니까 감정이 더 예민해지고 악화되는것 같습니다.
조금 릴렉스하고 마음에 여유를 가질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면 좋겠네요
요즘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극단적으로 변하고 있어요. 이건 여러 가지 이유가 있는데요, 주로 사회적 불안감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에요. 경제적 어려움, 불확실한 미래, 그리고 서로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들 사이의 갈등이 심해지면서 사람들이 더 극단적인 행동을 하게 되는 거예요. 법원 폭동 같은 일도 이런 불안감이 폭발한 거라고 볼 수 있어요. 하지만 이런 행동은 절대 좋지 않아요. 우리 모두가 서로를 이해하고 대화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