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회사에서 회식을 하는것도 식사장소선정 및 시간대등불만이 많은데 노무면에서보면 전체부서원의견을 자연스럽게 모우는 방법이 있나요?
ㅇ요즘은 회사에서 회식을 하는것도 개인별의사가 다양하여 식사장소선정 및 시간대등 여러불만이 많아서 생략하기도 했는데 노무면에서보면 전체부서원의견을 자연스럽게 모우는 방법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지훈 노무사입니다.
부서원 전체의 의견수렴을 할 때는 전체를 대상으로 취지나 목적등을 설명하고 익명으로 이에 대한 의견을 받아 부서장이나 대표가 결정하여 시행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노무상담 분야 전문가 김호병 노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드립니다.
사례와 같은 문제는 노동법으로 해결할 수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종영 노무사입니다.
부서원들의 집단적 의사결정을 하는 방법으로는 회의 방식, 익명 설문조사 방식, 대면 면담 방식 등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
회사는 회식을 반드시 마련해야 할 의무가 없으므로 회식 장소 선정 등에 관하여 반드시 근로자의 의견을 수렴할 의무는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정동현 노무사입니다.
노무적으로 전 직원의 회식장소를 확인하는 특별한 방법은 없다고 보입니다. 전체적으로 직접 물어보시거나 주관하는 사람이
시간대와 장소를 몇 개 정해서 전직원이 투표를 하도록 하는 방법이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지수 노무사입니다.
실무적으로는 상품을 주거나, 점심에 회식을 하거나
프로그램들을 같이 진행하기도 합니다.
답변 도움 되셨다면, 추천,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기중 노무사입니다.
위와 같은 질문은 노동법과 관련된 질문이 아니므로 인사노무 분야보다는 고민상담 분야에 질문하시는 게 맞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백승재 노무사입니다.
요즘은 워라벨을 중시해서, 퇴근 후 술자리를 기피하는 근로자분들도 많습니다.
근로자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취합해서 진행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모든 의견을 한번에 수용하기 어렵다면, 한번은 이런식, 다음번은 이런식 등 다양화 시키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