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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름한왕나비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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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회사에서 회식을 하는것도 식사장소선정 및 시간대등불만이 많은데 노무면에서보면 전체부서원의견을 자연스럽게 모우는 방법이 있나요?

ㅇ요즘은 회사에서 회식을 하는것도 개인별의사가 다양하여 식사장소선정 및 시간대등 여러불만이 많아서 생략하기도 했는데 노무면에서보면 전체부서원의견을 자연스럽게 모우는 방법이 있나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지훈 노무사입니다.

      부서원 전체의 의견수렴을 할 때는 전체를 대상으로 취지나 목적등을 설명하고 익명으로 이에 대한 의견을 받아 부서장이나 대표가 결정하여 시행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노무상담 분야 전문가 김호병 노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드립니다.

      사례와 같은 문제는 노동법으로 해결할 수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종영 노무사입니다.

      부서원들의 집단적 의사결정을 하는 방법으로는 회의 방식, 익명 설문조사 방식, 대면 면담 방식 등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

      회사는 회식을 반드시 마련해야 할 의무가 없으므로 회식 장소 선정 등에 관하여 반드시 근로자의 의견을 수렴할 의무는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동현 노무사입니다.

      노무적으로 전 직원의 회식장소를 확인하는 특별한 방법은 없다고 보입니다. 전체적으로 직접 물어보시거나 주관하는 사람이

      시간대와 장소를 몇 개 정해서 전직원이 투표를 하도록 하는 방법이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지수 노무사입니다.

      실무적으로는 상품을 주거나, 점심에 회식을 하거나

      프로그램들을 같이 진행하기도 합니다.

      답변 도움 되셨다면, 추천,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이기중 노무사입니다.

      위와 같은 질문은 노동법과 관련된 질문이 아니므로 인사노무 분야보다는 고민상담 분야에 질문하시는 게 맞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백승재 노무사입니다.

      요즘은 워라벨을 중시해서, 퇴근 후 술자리를 기피하는 근로자분들도 많습니다.

      근로자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취합해서 진행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모든 의견을 한번에 수용하기 어렵다면, 한번은 이런식, 다음번은 이런식 등 다양화 시키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