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필요한데 있으면 또 싫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친구가 너무 이기적이고, 배려심도 없고, 저를 지갑으로 취급하고, 더럽고 막 그런데 제 인생에 즐거움을 주는 친구입니다. 갇혀 살던 저를 세상 밖으로 꺼내주고, 가족이나 동물의 소중함을 알게해주고, 어떻게 살아가면 좋을지 해답을 찾게 해주는 친구인데 저런 행동들에 너무 힘드네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미 태도가 무례한데 즐거움을 준다고요??

    세상에 꺼내주는 사람이라고요??

    해결책을 주는 사람이라고요?

    그럼 없어서는 안되는 사람인데.. 불만이 많은대 곁에 두어야할까요??

    좋은 사람들을 주변에 더 만드세요~~ 대체할 사람이 없어서

    그사람이 싫으면서도 그사람밖에 없는거잖아요. 그럼 못 떠나요.

    지갑취급이라? 어떻게 취급할까요? 물주처럼? 아니면 계산시키고 안 갚나요?? 본인이 해줄수 있는 선을 만들고 그 이상은 하지마세요~ 돈 빌리고 안갚는다면 지갑이 맞아요~

    그런데 빌리고 갚으면 그건 지갑취급은 아닐거예요~

    자신이 가능한 선을 정하시고 남들에 기준보다는 자신에 만족이 될 선을 정하시고 선을 넘으면 다른 사람 찾으세요.

  • 친구가 세상 밖으로 나오게하는 것은 좋은 일이나 이기적이고 배려심도 없고 지갑 취급하는 것은 말이 안되는 행동입니다.

    누구라도 본인을 지갑취급하면 그건 가스 라이팅입니다.

    친구를 잘 사귀지 않으시는 성격이신가 봅니다.

    그래도 그렇게 힘들게 하는 친구는

    나중까지도 그런 행동을 합니다.

    다른 친구를 사귀려 노력해보시던지

    그게 잘 안되어도 그 친구는 멀리 해야할 친구입니다.

    멀리하셔야 마음 편히 사십니다.

  • 과연 그 친구가 정말 도움이 되는 친구일까요?

    한번 고민해보고 정말 도움이 되지 않고 마이너스라면 관계정립을 고민햅는 것도 좋압입니다

  • 잘 지내더라도, 멀어질때 힘들지 않을 정도로 적당한 거리를 좀 두면 좋을것같아요. 그 친구분이 작성자님을 지갑취급하고 만만하게 보게되면 더이상 그건 친구사이라고 할 수 없지않을까요? 작성자님에게 의미가 깊은 친구더라도 적당한 거리를 두는것을 추천드릴께요.

  • 저친구는 내가 즐겁게 해주는 댓가로 얻어먹을수 있다라고 무의식적으로 생각하는거 같네요 저런사람들 굉장히 많죠ㅎ 본인이 스스로 아는것도 많아지고 성장이 되면 그친구는 필요없게 될테니 시간이 해결됩니다 담에는 조용히 편한대화도 하고 서로 주고받는 친구랑 만나시길ㅎ

  • 그 친구가 정말 인생을 살면서 필요하신건가요?

    그게ㅇ 아니라면 걷어낼 관계는 걷어내세요.

    더 많은 친구가 될 사람이 있어요...

  • 주변에 있는 친구들은 너무 한정적이니 다른 방식으로 만나보시면 어떨까요? 취미와 관련된 모임에 들어가는 것도 좋고 요새는 sns에서도 생각보다 친구 사귀는 경우가 흔해요!! 저는 좀 이상하긴 한데 번개장터에서 거래하다가 친구돼서 지금까지 가끔씩 만나면서 연락해요ㅎㅎ

  • 배려심이 없으면 친구관계가 아니더라도 이어가기 힘들죠 저도 그런 친구가 있었어서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있는데ㅜㅜ 한 번 말을 꺼내보고 고쳐지지 않음 서서히 멀어지는 게 더 이상 상처받지 않을 수 있는 방법 같아요

  • ㅠㅠ그동안 정말많이 힘드셨겠어요...이기적이고 무례하며 자신을 지갑취급하는 친구때매 정말 많이 불편하셨겠어요...저도 그럴때 있어요..... 제 친구도 고등학교 3년간 얘를 봐왔는데..... 친구들이랑 약속잡았는데 실수로 약속시간 못잡은상태에서 내가 외부활동때문에 2시넘게 끝나는데 약속시간도 안잡고 1시정각에 내 사정 묻지도않고 둘이 먼저가서 나 기다리고있었고 그러고서 안씻고 다니고 남에자리에서 신발벗고 양반다리하고 앉음 식당가면 테이블당 있는 쓰레기통을 다른테이블 쓰레기통에다 버리고 급식실에서 트림하고 엉뚱한행동 개 많이하고 내가 언제는 선물주는데 집까지 내가 직접와서 주게해가지고 짜증나더라구요 그렇다고 절교하기도 다시 친하게 지내기도 좀 그래서 거리두고있지만요.....아무튼 고민이 정말 많이되시겠어요.....ㅠㅠ 그래도 정 불편하다면은 거리를 둬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거같다는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