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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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량은 보통 어떻게 정하나요????
주량은 보통 어떻게 정하는건가요?? 취할때까지 마시는게 주량인가요? 아니면 그냥 이정도 마시면 취하는느낌이난다 하면 주량인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주량은 취할 때까지 마실 수 있는 양을 의미하기보다는, 본인이 술을 마셨을 때 어느 정도에서 취기가 느껴지는지를 기준으로 생각하는 것이 좋은데요, 사람마다 알코올을 분해하는 능력과 체격, 성별, 식사 여부 등이 다르기 때문에 주량은 개인차가 심한 편입니다. 술을 마시면서 얼굴이 심하게 붉어지거나 어지럽고 졸리거나 말과 행동이 흐려지는 등 취한 증상이 나타난다면 이미 몸의 알코올의 영향을 받고 있다는 신호이기 때문에 취기가 오르기 시작하는 양을 자신의 음주 한계로 보고 그 이상 마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또 술에 잘 취하지 않는다고 해서 알코올의 영향이 적은 것은 아니고 반복적인 음주로 내성이 생기면 취하는 느낌은 덜할 수 있지만 체내에서는 알코올의 영향을 받고 있기 때문에 건강을 위해서는 주량을 늘리는 것보다 한 번에 마시는 양과 음주 횟수를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능한 한 천천히 마시고 중간중간 물을 함께 섭취하면서 건강한 음주 루틴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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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주량은 필름이 끊기거나 몸을 못 가눌 때까지 마신 최대치가 아닌, 스스로 몸과 정신을 완전하게 통제하면서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는 음주량을 의미합니다.
토하거나 쓰러지기 직전까지 버텨낸 양을 주량이라고 생각하시지만, 그 것은 주량이 아닌 몸이 망가지기 쉬운 루틴일 뿐입니다.. 따라서 질문주신 두 가지 선택지 중에서는 인사불성으로 취할 때까지 마시는 것이 아닌, 기분 좋은 취기를 즐기면서도 내 이성과 행동을 완전하게 통제할 수 있는 선에 가깝습니다.
구체적인 기준을 잡자면 술자리가 끝날 때까지 대화의 맥락을 놓치지 않고, 발음이 꼬이지 않으며, 혼자 힘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집에 무사히 도착해서 씻고 잠자리에 들 수 있는 정도여야 합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에 일어났을 때 심한 두통이나 메스꺼움으로 일상생활이 마비되지 않아야 비로소 내 진짜 주량이라고 부를 수 있겠습니다.
만약에 소주 2병을 마셨을 때 기억이 듬성듬성 끊기거나 실수를 저질렀다면, 자신의 실제 주량은 2병이 아닌 1병에서 1병 반 사이인 경우랍니다.
술자리는 당일 컨디션이나 마시는 속도, 안주에 따라서 체감이 달라지니, 평소 상태에서 살짝 여유를 두고 기분 좋게 마무리할 수 있는 선을 자신의 주량으로 정의하시면 좋겠습니다.
주량은 남에게 과시하는 스펙이 아닌 스스로 지켜주는 안전장치이니, 주변 분위기에 너무 휩쓸리지 않고 자신 스스로 흐트러짐 없이 통제 가능한 마지노선으로 편하게 정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주량은 사람마다 조금은 다르게 씁니다.
그렇지만 대부분은 취할 때 마시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어느 정도까지 먹어야 버틸 수 있는가? 마실 수 있는가?로 정하는 바가 맞습니다.
그래서 취기가 느껴지고 정신이 멀쩡한 상태로 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사실 주량이라는 것이 그날의 몸상태에 따라서
그리고 그날의 기분과 상태에 따라서 굉장히 달라집니다.
중요한 것은 "취할 때까지는 아닙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