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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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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하객이 너무 없어서 걱정인데 부모님께 거짓말이라도 할까요?

저는 친구도 없고 회사 동료도 적어서 예식장이 텅 빌 것 같은데 부모님 기대가 커서 너무 죄송합니다.

하객 알바라도 써서 꽉 찬 것처럼 꾸며야 할지 아니면 솔직하게 말하고 창피를 당해야 할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부모님께는 솔직하게 부를 하객이 많이 없어서 스몰 웨딩 컨셉으로 소수 정예만 초대하고 싶다고 말씀드려보세요.

    거짓으로 꾸민 자리는 언젠가 들통나기 마련이니 솔직하게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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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부모는 항상 자식들의 마지막 보루이고,

    언제나 내편이 되어 줄 반석과 같은 사람입니다. 부모님께 솔직히 말씀 드리고 함께 상의 하는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결혼식에 내 하객 별로 없는 것은 큰 잘못도 아닙니다.

    사람의 얼굴이 모두 틀리듯,사람들의 성격,친화력도 모두 다릅니다.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노는것이 행복한 사람도 있지만 집에서 식구들과 함께 있거나 아니면

    혼자서 하는것에 더 행복을 느끼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래도 결혼식이라서 굳이 신경 쓰인다면

    소수의 진짜 친한 사람들만 초청해서 하는 스몰 웨딩 권해 드립니다.

    주변 친지들에게도 말할수 있는 명분도 생길것 같네요.

    무엇보다 스몰 웨딩 진짜 괞찮고 좋아요.

  • 결혼식은 본인의 친구들도 오지만 결국

    절반 혹은 그 이상이 부모님들의 지인들이

    찾아오는 것이기 때문에

    그게 문제되는 것도 아니고 창피할 이유도 없어요.

  • 예상 하객수를 솔직하게 상대방과 부모님께 말씀드리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그래도 결혼식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여러모로 돈이 많이 드는데, 굳이 하객 알바로 추가 비용을 만들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부모님 지인들, 배우자 지인들을 포함하면 작성자님 생각보다 많은 하객이 모일 수 도 있으니, 부모님과 배우자분에게 작성자님의 지인이 솔직하게 몇 명이 올 것 같은지 공유하시고, 하객 수를 조정하시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 그냥 솔직한게 좋아요~

    제 친구도 와이프가 지인이 적게 왔는데 물론 비교는 그 순간에는 되더라고요~

    그렇지만 결혼이 돈이 워낙 많이 들잖아요~

    그 순간만 버티시고 즐거운 결혼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 솔직하게 말해도 됩니다.

    이미 결혼한다는 거 자체가 큰 행사고 일륜지대산데 부모님도 충분히 님을 대견하게 생각하실거에요

    더할 것도 덜할 것도 없습니다

    솔직하게 이야기하시고 대책을 마련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