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결혼식 하객 대행 서비스 이용하는 거 괜찮을까요?

개인적인 사정으로 결혼식에 부를 친구가 별로 없어서 고민하다가 하객 대행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양가 친척분들도 많이 오시는데 자리가 너무 비어 보일까 봐 걱정돼서요.

혹시 나중에 들통날까 봐 무섭기도 한데 실제로 이용하는 분들이 많을까요?

제가 이용하는게 맞을까요?

1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남들의 시선 때문에 억지로 사람을 채우기보다 두 사람의 결합이라는 본질적인 의미에 집중하시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하객 대행보다는 정말 축하해 줄 수 있는 소수의 인원만 초대하는 스몰 웨딩이 낫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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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친척분들이 많이 오시면 친구들이 적게 와도 생각보다 비어보이지 않아요! 대행서비스 알바비를 줄바엔 신혼여행에서 더 맛있는거 드시길 추천드려요!

  • 몇분이나 대행서비스로 부르실건가요? 3-4명?10명?저는 식 끝나면 돈이 아까울것 같아요 그 돈으로 가족들과 식사하거나 선물 사드리는게 좋을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허전한. 하객 자리를 채워주는 알바들이 흔한 요즘입니다.

    이는 결혼식이 보여주기식이라는 허례허식화의 대표적인 반증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당장에는 만족스럽겠지만

    지나고보면 허망한 것일 뿐입니다

  • 요즘은 돈으로 안되는게 없습니다. 

    그분들도 프로들이라 비밀보장되고

    잘 처신해줍니다. 

    그런데 거기에 돈쓰고 나면 

    내가 현타가 옵니다 ㅠㅠ

    그돈이 너무 아깝게 느껴져요 !!

    조금만 수치 ?? 챙피 ?? 꾹참고 망신 (?) 도 사실 아닌 

    그짧은 시간 쌩돈 아끼시면 두고두고 후회 적으실거에요 !!

  • 결혼식에 하객 대행 서비스를 고민하고 계시다니, 그 마음 정말 이해됩니다. 주변에 부를 친구가 많지 않으면, 혹은 양가 친척분들만으로 자리가 너무 허전할까 봐 걱정되는 건 누구나 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생각인 것 같아요. 
    요즘은 하객 대행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가 점점 늘고 있긴 한데, 이게 아직은 조금 민감한 주제이기도 해요. 결혼식 분위기를 꽉 채우고 싶을 때는 확실히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나중에 누군가 알게 됐을 때 마음에 부담이 될 수 있고 진짜 하객과의 감정 차이가 느껴질 수도 있죠. 
    결국 가장 중요한 건 그날의 주인공인 님께서 마음 편안하고 행복한 기분으로 결혼식을 맞이하시는건 어떨까요? 하객 대행이 꼭 정답은 아니고, 진심을 담아 오시는 분들과의 소소한 시간이 더 소중할 수 있으니깐요. 
    혹시 조금이라도 부담되신다면 가까운 지인 몇 명이라도 미리 연락해서 도와달라고 부탁하시거나, 소규모라도 진정성 있는 분들과 함께하는 것도 방법이 될것 같습니다~행복하고 즐거운 결혼식 되세요~~

  • 요즘 대행 이용 많이 하시죠. 외동 아들, 딸 이나 친척이 없거나 등 사정으로요. 축복 받아야할 결혼식에 하객이 많으면 좋죠. 대행 이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으니까요.

  • 안녕하세요

    우리집은 결혼식 있을 때 교회에서 하기로 했어요

    예식장 비용도 덜 나가고

    비신자라고 해서 텃세 부리는 것도 아니고

    오시는 분들도 친척과 아주 친한 친구들만 불러서 하면 될 것 같아서요

    한번 생각해 보세요

    그래도 부르고 싶으면 어쩔 수 없죠 ㅎㅎ

  • 그냥 하객이 별로 없을거 같으면 예식장을 빌리지 마시고 성당이나 교회 등을 빌려서 하시는건 어떠신가요 그러면 굳이 하객이 적어도 문제가 없을거 같고요 식사 같은 것도 굳이 하지 마시고 오손도손 모여서 식당 하나 예약해서 가서 식사 하는 방식으로 하고요 굳이 하객대행에 돈 쓸 이유가 있을까 싶네요 없으면 없는대로 있으면 있는대로 하면 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 친구가 많이 없다면 스몰웨딩도 괜찮은 것 같아요 그게 안된다면 하객알바도 나쁘진 않겠지만 하객 알바중에 아는 사람도 있을 수 있으니 조금 더 생각해보시고 하객알바상담도 받아보시고 선택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저는 결혼식 관련해서 가장 비추하는 것이

    하객 대행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으로

    너무 비어 보여도 사실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고

    기억도 하지 않으니 신경쓰지 마세요.

  • 안녕하세요 이용하는 사람이 있긴합니다만 너무 비어서 문제가 된다면 그쪽 어르신들이 이상한겁니다

    보통 그냥 손님이 없네 사람이 없네 정도에서 끝나요 결혼하실 분이랑 상의를 해보시는게 가장 좋구요

    저도 결혼할때 아내 쪽에 사람이 적어서 친척분들은 있찌만 친구나 사회 생활로 인해서 오는 분들이 거의 없어서

    사람이 정말 적었습니다 제 손님의 3분의 1정도 였는데 30명 정도 되었던거 같은데 예전 이면 이런저런 말이들이 많겟지만 지금 시대는 미디어 시대고 학벌 이 중요한 시대가 되다 보니 사회,친구 그런 사람들의 관계가 넓지 않은거죠

    결혼하실 분이 괜찮다면 저는 굳이 안할거 같긴합니다

  • 결혼식은 인생에서 정말 큰 행사인데 하객 자리가 빌까 봐 걱정되는 마음 충분히 이해해요.

    사실 하객 대행 서비스는 생각보다 많은 분이 이용하고 계시는 대중적인 방법이라 너무 무섭게만 생각하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요즘은 스몰 웨딩도 많지만 상황에 따라 구색을 갖춰야 할 때가 있잖아요.!

    하객 대행 업체들은 워낙 전문적이라 미리 이름이나 관계 같은 세부 사항을 조율해서 감쪽같이 친구처럼 연기주거든요.

    친척분들이나 남편분도 눈치채지 못하게 철저히 보안을 유지하며 진행하는 편이라 들통날까 봐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답니다.

    ​만약 사람이 적어 보이는 것 때문에 질문자님이 결혼식 내내 불안하고 위축될 것 같다면 마음 편히 서비스를 이용하는 게 오히려 행복한 결혼식을 만드는 현명한 선택일 수 있어요.

    가장 소중한 날에 주인공인 질문자님이 온전히 기뻐하는 게 제일 중요하니까요. 너무 부담 갖지 마시고 본인의 마음이 가장 편안해지는 방향으로 결정하셨으면 좋겠어요.

    어떤 선택을 하시든 그날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신부가 되실 거예요~^^!!

  • 요즘은 세상이 참 좋아져서 그런 고민하는 분들 꽤나 많더군요 제 주변만 봐도 남들 눈치 보느라 자리 채우려고 부르는 경우가 허다한데 그런정도의 고민이면 한번쯤 이용해보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요새는 워낙 전문적으로 교육받은 사람들이 와서 티도 안 나게 잘 해준다고들 하니 너무 겁먹지 마시고 조용히 진행하시면 아무도 모르게 잘 넘어갈수있는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