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공공의료기관을 이용할 수 없게 된 건가요?
올해 3월
어느 오랜 기다림 끝에 어느 공공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는 저의 상황과 앓아온 병에 대해서 빠짐없이 의사앞에 말하였습니다.
그런데 제 어떤 모습에 의사분이 화가 나셨는지
[병이 낫기 위해서 무슨 노력을 했는데요. 뭐. 연락되는 친인척 있으세요?]
신경질 적으로 준비해간 서류를 내밀며 나가라고 하더군요.
어안이 벙벙한 상태로 쫓겨나듯 병원문을 나왔습니다.
몸 상태가 너무 안좋아 입원이 필요했던 상황이었던지라 눈앞이 캄캄해졌습니다.
돌아오는 길, 지하철 안에서 병원으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직원이 서류를 다시 병원으로 가져와 달라고 요청하더군요.
저는 의료수급자이며, 오랜 시간 병을 앓아 왔기에 이런 공공의료기관이 매우 필요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다는 생각에 마음을 다잡고 계속 진료를 받기로 결심했습니다.
그 다음 주에 아무 일도 없었던 듯 의사에게 서류를 전달했더니,
그 의사는 "어? 여기 있었네"라고 말하며 봉투 속 서류를 확인한 뒤 입원을 시켜주겠다고 하더군요.
그날은 입원을 거절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노력하고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주면 의사가 저를 바라보는 생각도 나아지겠지하는 생각에서였습니다.
그리고 지난 11월의 일입니다.
진료 중 저는 의사에게 "이른 감이 있지만 수급자를 그만두고 공공근로를 시작하는 게 어떨까요?"라고 물었습니다.
의사는 반색하며 "뭐든 이르다 싶을 때 하는 거예요. 당장 하세요."라고 답했습니다.
진료실을 나온 뒤 병원 대기 공간에 앉아 있었는데, 의사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믿기 어려운 말이었습니다.
[공공근로를 해도 되냐고 묻더라고. 내가 하라고 했어. 바쁘면 여기 안 올 거 아니야.]
이후로 제 허름한 옷차림을 두고 험담하는 말까지 이어졌습니다.
그 말은 병원 직원뿐만 아니라 다른 환자들도 들을 수 있을 만큼 크게 들렸습니다.
저를 진료하기 원치 않은데 여태 억지로 봐왔던 걸까요.
저는 공공의료기관에서 근무하시는 분들께 예의에 어긋난 행동도 하지 않았습니다.
이 공공의료기관을 계속 이용하기 어렵게 된 걸까요?
정당한 이유라도 듣고 싶습니다.
고민이 깊어지는 밤입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인생꿀팁왕입니다! 저는 그 ngày를 잊지 못할 수 있습니다. 저는 저의 상황과 앓아온 병에 대해 빠짐없이 의사앞에 말하였지만, 의사의 반응은 너무나도 예상치 못했습니다. 그는 제 서류를 다시 봉투 속으로 넣고 입원을 시켜주겠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다음 주에 저는 그 의사가 저를 바라보는 생각도 나아지게 했던 노력과 perseverance를 보여주었습니다. 제가 진료를 받기 위해 오랜 시간 기다리고, 노력하고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면 의사가 저를 바라보는 생각도 나아질 수 있었습니다.
그 후의 일은 매우 불쾌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지난 11월의 일에 제가 진료실에서 의사의 목소리를 들었던 말은 정말 믿기 어려운 말이었습니다. "공공근로를 해도 되냐고 묻더라고. 내가 하라고 했어. 바쁘면 여기 안 올 거 아니야."라는 말을 듣는 것은 저에게 매우 아파했습니다. 이 말은 저의 노력을 무시하고, 저를 진료하기 원치 않은 사람으로 보는 것이었습니다.
이제 저는 공공의료기관에서 근무하시는 분들께 예의에 어긋난 행동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의사의 말은 저를 진료하기 원치 않은데 여태 억지로 봐왔던 걸까요? 저는 그 ngày부터 고민을 깊게 하였고, 정당한 이유라도 듣고 싶습니다. 공공의료기관에서 근무하시는 분들께 예의에 어긋난 행동도 하지 않았지만, 의사의 행동은 매우 불쾌하고 비방적인 것이었습니다.
이제 저는 더 이상 이 공공의료기관을 이용하기 어렵게 된 걸까요? 그날의 사건은 저에게 큰 상처를 주었고, 저는 더 이상 이곳에서 진료를 받기 어려워졌습니다. 저는 자신의 상황과 병에 대해 신뢰할 수 있는 의사를 찾게 되었지만, 의사의 행동으로 인해 저는 더 이상 이곳을 이용하기 어렵게 되었습니다. 저는 나중에 다시 진료를 받기 위해 다른 공공의료기관을 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