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국립정신병원을 다닙니다. 어쩌면 좋죠.
저는 오랫동안 우울증을 앓아온 기초생활수급자입니다.
어렵게 예약 후 대기하여 국립병원에 진료를 볼 수 있었는데.
진료시 의사가 급발진하면서 [집에 연락되는 가족이나. 친인척있어요? 없으면 가세요]
하며 제 앞으로 제가 준비한 서류를 내밀더라고요.
쫓겨나듯 나와 지하철을 타고 가는데. 국립병원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가져간 서류를 다시 가져와 달라고요.
아무일 없다는 듯이 그 의사에게 서류를 돌려주고 진료를 몇차례 보았지요.
슬그머니 다른 병원에 가라는 뉘앙스로 말하기 시작하네요.
단순히 병원을 넘어서 정신건강을 담당하는 국가기관으로
가장 실뢰할 만한 곳이라 여겨 그곳을 찾는 것인데
의사가 자신의 실수로 행한 일(사건) 때문에 저를 보기 꺼려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국립정신병원에 요청하여 의사를 바꾸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의사는 제재수단이 별로 없어 그들의 행동까자 바꾸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러니 의사를 바꾸는 것으로 절차를 밟아나가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살짝 분명한 꼬부기입니다.
정신병원에 존재하는 의사가 그 사람 한명만 있던가요? 주치의 선생님을 변경해달라고 데스크에 요청한번 해보세요. 진료기록이 남아있어 가능할겁니다
우선 국립 정신병원에서 다시 오라고 한건 아무래도
다시 진료를 보겠다는 그런 것 같아요 그리고 국립병원같은
경우에는 환자를 돌려 보낸다는것은 말도 안되는 이야기 이구요
아무쪼록 진료 잘 받아서 완치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