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딸아이를 이해하는 방법....

고등학교 1학년 딸이 있습니다..

초등학교 때 까지는 리더쉽도 있었는데 4~6학년까지 코로나로 제대로 학교에서 생활을 못하다가 중학교 3년내내 친구문제 (온라인 왕따 경험)로 정신적으로 좀 힘든 부분이 많아서 상담도 받고 해서 조금 좋아지긴 한 것 같아 다행이라고 여기고 있는데..

고1 들어와서는 친구문제는 해결 되었는데 완벽주의 성향 때문에 이제 중간고사 한번 봤는데, 결과가 그리 좋지가 않아서인지 자신이 똑똑하지도 못하고 잘하는 것도 없다고 무기력에 빠진것 같습니다.

물론 아빠로서 딸에게 응원해 주고 싶은데 항상 화장품, 옷만 사달라고 하고 공부욕심은 있는데 핸드폰 조절이 안되니 엉덩이만 붙이고 앉아있을 뿐 결과는 그리 좋지 못한 부분이 저도 답답합니다.

이걸 자신도 알고는 있고, 핸드폰을 줄이면 될거라고 이야기는 하면서도 결국 실천은 못하네요..

뭐 괜한 사고치고 다니지 않으니 괜찮다고 하기에는 또 들어가는 사교육비가 만만치가 않아서.. 요즘 회사에서 퇴사 압박까지 받고 있어서 참 심난하네요..

고등학교 1학년 딸과 이럴 때 어떻게 소통하면 좋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성인이 청소년의 마음을 100퍼센트 이해할 순 없겠지만, 부모님께서 노력하시는걸 아이들도 다 이해하고 느끼니 단순히 용돈 챙겨주는 등의 물리적인 도움보다 정서적으로 아이에게 접근하여 공감대를 형성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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