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서 식품이 나와야하는 개념 정상인가요?

요즘 영수증 같은거 수집 해서 바꿔치기 한다는 영상들도 보이긴 하는데 매장 실내에 cctv가 있었고

선결제 할려니깐. 무조건 자기들 바쁘다고 식품이 나오면 결제를 요구하였습니다. 이게 정상적인 시스템인가요?아니면 보편적으로

이뤄지는 관습이기도 한가요?

또한 식당에서 먹고 난뒤에는 결제가

이뤄지는 것을 보았는데 재 방식은 포장 이였습니다. 매장에서 식사를하다 추가 주문을 하면 비용이 추가 한다면

후 결제 방식이 맞기는 한 것같은데.

2차 선결제를 요구해도 결제가 꼬인다는 식으로 반복되었고 뒤에.웨이팅 하는 사람들이 있어고 그분들 중에서도 웨이팅 표나 안내 같은게 있는지 여쭈어 보았지만 직원이

웨이팅 표나 안내는 없다고 말하고 뒤에 웨이팅 손님은 추가 안내가 없었기에 기달리시는 것 같았습니다.

해당 식당이 70년 이상 매장을 계업한것 같은데. 선대 분이 나이가 들면서 물려 주셨다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70년 동안 그 기간 시스템이

확충 되지 않지 않았을까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쭈어보고 싶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식당을 차릴 경우 고려할 사항 인 것 같아. 여쭈봅니다.

1.배짱 장사다. 2.보편적이진 않지만 사례가 있다. 3.보편적이다.

4.가계 자체가 불친철 한거다.

5.내가 봤을땐 이러 이러한 다른 생각 이다. 6기타.

첫 질문이지만 다양한 답변들 기다려

보겠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보편적인 관점에서 포장 고객에게 음식을 주기 전에 결제를 미루는 것은 노쇼로 인한 폐기 리스크가 발생하기 때문에 매장 입장에서도 악수가 됩니다. 다만 이 식당의 경우 7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유지해 온 고유의 정산 방식이나 포스 시스템의 구조적 한계가 원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오랜된 노포 중에는 주문서가 주방으로 들어가 음식이 나오는 시점과 포스기에 매출을 입력하는 시점을 일치시켜 오차를 줄이는 곳들이 있습니다. 바쁜 피크 타임에 선결제를 처리하다가 주문이 누락되거나 주방과의 소통이 꼬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임시로 구축한 그들만의 고육책일 수 있습니다. 웨이팅 시스템 역시 번호표나 기기를 도입하지 않고 육안이나 구두로만 관리하는 방식은 전형적인 구세대 노포의 운영 형태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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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해당 식당의 포장 결제 방식은 노포에서 종종 볼 수 있는 ‘음식이 전달될 때 결제하는 아날로그 1:1 교환 방식’과 포장 오발송 방지를 위한 운영 효율성 문제의 결합으로 이해하는 것이 가장 적절합니다. 바쁜 피크타임에 주방 주문서와 결제 내역을 실시간으로 맞추기 어려워 결제를 미루고, 음식과 결제의 혼선을 막기 위해 현장에서 받는 체계를 고수하는 것입니다. 70년 넘는 전통의 노포들은 맛과 조리법은 유지하지만, 현대적이고 예측 가능한 포장·웨이팅 시스템이나 전산 인프라 구축에는 소홀한 경우가 많아 주문과 결제 처리에서 혼란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