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들은 강아지들은 한번 그 머릿속에 인식이 되어 버리면 그 인식을 바꾸기가 쉽지 않습니다 특별히 어릴 때의 아빠 되시는 분이 고양이를 심하게 다루었다면 그 고양이에게는 평생의 한 적이 되고 상치가 되어 있기 때문에 늘 그것을 기억하고 또 기억하고 만날 때마다 기억하기 때문에 오늘과 같은 행동과 현상이 나타날 수 밖에 없습니다 아빠가 지금 힘들고 그것이 보기 싫다면 고양이를 다시 훈련시키는 어려우니까 격리해서 만나지 못하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 같습니다 지금에 와서 훈련을 시켜 주려면 아빠가 훈련을 해야 됩니다 아빠가 고양이에게 다가가고 맛있는 간식을 주고 쓰다듬어 주고 이렇게 한 발 한 발 가까이 나갈 때에 이것이 고쳐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루 이틀에 고쳐 줄 수도 없고 어떨 때는 한 달 두 달 수개월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제가 볼 때는 그런 처지가 아닌 것 같으니까 고양이와 아빠를 만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