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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얀굴뚝새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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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아는 아기 때 눈을 안 마주친다고 하던데 아기들은 생후 몇 개월 때 엄마와 눈이 마주치나요?

방송에서 자폐아를 아주 훌륭하게 키워낸 분을 봤는데 천재성을 띄는 아이가 많다고 들었습니다.

보통 태어나서 어느 정도 크게 되면 엄마와 눈을 마주치는 시점이 온다고 알고 있는데 그러지 않고 다른 데만 응시하는 아이는 자폐아가 될 확률이 높은 건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자폐아와 관련된 질문으로 보여집니다.

    아기는 생후 몇 주에서 몇 달 사이에 엄마와 눈을 마주치며 교감을 시작하는데, 보통 2~3개월이면 눈 맞춤이 자연스럽게 나타납니다. 자폐 스펙트럼 아동의 경우 눈 맞춤이 적거나 다른 데만 응시하는 모습이 관찰되기도 하지만, 이것만으로 자폐 여부를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발달 속도는 아이마다 차이가 크고, 환경이나 기질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눈 맞춤이 늦거나 적다고 해서 반드시 자폐와 연결되는 것은 아니며, 여러 발달 신호를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모가 지나치게 불안해하기보다는 아이의 성장 과정을 지켜보며 필요할 때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1명 평가
  • 안녕하세요. 황석제 보육교사입니다.

    보통

    2개월정도지나면 호명반응이나 아이가 눈을 응시할수있으나

    아직어리기에 그시기에 잘못한다고해서자페라고단정지을수는없습니다

    아이가성장하면서 눈맞춤외에 다른 상동행동등을관찰하고나타날필요가있을수있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기의 호명반응 시기는 생후 6개원 전후 부터 시작을 합니다.

    우선 호명반응 이란 아기가 특정한 소리나 목소리를 듣고 주의를 기울이며 반응하는 능력을 말합니다.

    아기 눈 맞춤은 생후 4~8주 부터 가증해지고, 사람 얼굴 특히 눈을 바라보는 행동이 늘어납니다.

    2개월 쯤에는 부모 얼굴을 잠시 응시 할 수 있고, 3~4개월이 되면 눈을 맞추며 웃는 모습도 자주 보이게 됩니다.

    아기에게 적절한 자극을 주는 부분이 필요로 합니다.

    눈을 보며 이름을 불러주기, 놀이 속에서 반복하기, 일상 대화에 이름 넣기 등의 자극을 주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눈 맞춤과 반응은 아기들 마다 속도가 다를 수 있습니다.

    두 돌이 지나도록 호명반응이 없다라면 자페증을 의심할 수 있지만 상동행동은 두 돌 전 까지 있을 순 있습니다.

    두 돌 무렵에 호명반응이 없다 라면 의사와 상담을 받아보면서 의사의 소견에 따라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강수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정상 아기들은 보통 생후 2~3개월부터 부모와 눈을 마주치기 시작하며, 4~6개월쯤 되면 더 지속적이고 상호작용 합니다. 자폐스펙트럼장애에서는 눈맞춤이 약하거나 2~6개월 사이에 감소하는 패턴이 초기 징후로 나타날 수 있지만, 이것만으로 확진할 수 없고 다른 발달 지연과 함께 평가해야 합니다. 자폐아 중 일부가 천재적 재능을 보이는 경우도 있지만, 이는 스펙트럼의 일부 특징일 뿐 전체가 그렇진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기들은 보통 생후 6-8주부터 사람 얼굴을 오래 보고, 2-3개월이면 엄마와 눈맞춤이 점점 늘어납니다. 다만 개인차가 커서 시기만으로 자폐를 판단하긴 어렵습니다. 눈맞춤이 적더라도 웃음, 옹알이, 반응이 함께 있다면 정상 발달인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6개월 이후에도 눈맞춤, 반응, 상호작용이 거의 없다면 전문 상담을 권합니다.

  • 아기들은 보통 생후 1~2개월부터 엄마 얼굴을 잠깐 바라보기 시작하고 3개월 전후에는 눈 맞춤이 점점 분명해집니다.

    다만 이 시기에 눈을 자주 피하거나 다른 곳을 보는 것만으로 자폐를 판단하지는 않으며, 기질 피로 시각 발달 차이로도 충분히 나타날 수 있습니다.

    6개월 이후에도 눈 맞춤 미소 반응 호명 반응이 거의 없고 상호작용이 매우 적다면 그때 소아과나 발달 전문의 상담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