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저의 고민을 잘 들어주실분들을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2살 대학생 여자이고 아직 모태솔로입니다.

연애는 해본 적 없지만, 데이트 비슷한 경험은 몇 번 있었습니다. 손을 잡거나 팔짱을 끼고 벚꽃을 보러 가고, 카페, 서점, 인형뽑기방 등을 함께 다녔어요. 이런 만남들은 대부분 상대가 먼저 제안해 준 것이었습니다. 그중에는 지금도 가끔 생각나는 분이 있는데, 예전에 먼저 잘 지내냐고 연락을 주시기도 했습니다. 문득 그분처럼 저를 진심으로 좋아해 주는 사람을 또 만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

이성 경험을 돌아보면 초등학생 때부터 대학생인 지금까지 번호를 따인 적도 있고, 호감 표현이나 대쉬도 꽤 받아봤습니다. 카톡으로 고백받은 적, 직접 만나서 고백받은 적, 편지나 쪽지, 전화로 고백받은 적도 있고, 제게 관심 있다는 이야기를 다른 사람을 통해 전해 들은 적도 2~3번 이상 있습니다. 썸도 몇 번 타봤고, 연락을 오래 이어간 경험도 있습니다. 이런 경험들이 15회 이상은 있어요.

다만 저는 성격이 신중한 편이라 쉽게 연애를 시작하지 못했습니다. 상대가 너무 집착하는 스타일이거나, 몇 번 만나 봤는데도 이성적인 끌림이 없으면 더 이어가지 않았습니다. 주변을 보면 맞지 않는 사람과 연애를 시작해서 힘들어하는 경우도 많아서, 저도 아무나 만나기보다는 정말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큽니다.

그런데 22살이 되니 가끔은 조급한 마음이 듭니다. 혹시 제가 너무 늦은 건 아닐까, 평생 모태솔로로 남는 건 아닐까 하는 걱정도 들어요.

궁금한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제가 겪은 정도면 객관적으로 대쉬나 호감을 꽤 많이 받아본 편인가요?

2. 앞으로도 저에게 먼저 다가오는 사람이나 저를 진심으로 좋아해 주는 사람을 또 만날 가능성이 충분히 있을까요?

비난보다는 객관적인 의견과 조언 부탁드립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수치로만 보자면 질문해주신 분 보다 훨씬 더 적은

    수치로 대시를 받거나 전화 번호를 따이거나 한 사람이

    대다수일것입니다.

    그러니 그 정도 횟수라면 충분할 것입니다.

  • 솔직히 말씀드리겠습니다 그정도면 아직 연애세포는 살아있는듯합니다 주변에 대쉬조금이라도 받았다면 다행이지요 하지만 단점이 확실하게 보이는 타입같아보입니다 남자는 계속거절하는 여자 불편해 할가능성이 높습니다 어느정도 호감이 있다면 받아들리는것도 좋습니다 밀당을 너무 자주하거나 밀기만 하면 있는 호감도 사라지니깐요 나이22살이면 아직 기회는 많습니다 남자경험을 얻고싶다면 있은 대쉬는 너무 밀기만 말고 경험해보세요 솔로에서 커플은 한끗차이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