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충분히 염려되실 상황입니다. 매일 아침 당류를 40g넘게 섭취하는 습관이 혈당 부분에서는 좋지 않습니다. 공복에 마시는 고당분 음료는 혈당을 빠르게 올리는 혈당 스파이크를 유발하고, 인슐린 저항성을 높여서 장기적으로 당뇨, 대사 증후군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당 권장량의 90%에 육박하는 당을(당류 권장량은 25~50g범주입니다.) 음료 한 잔으로 채우는 것이라 관리가 필요합니다.
[혈당 관리]
1) 시럽 조절: 주문시 연유 시럽의 양을 적게나 1펌프, 또는 저당 시럽을 넣도록 해보세요. 뇌의 보상 회로가 적응할 수 있도록 저당 시럽 비중을 서서히 올리거나, 연유 시럽 양을 줄이는 방법이 필요합니다.
2) 우유 변경: 일반 우유 대신에 두유, 오트밀크로 변경하시면 시럽을 줄여도 고소한 단맛이 채워주니 심리적인 허기를 조금 달랠 수 있을겁니다.
3) 섭취 타이밍: 공복보다 섬유질과 단백질이 있는 가벼운 식사 후에 마시도록 권유해 주시길 바랄게요. 음식물이 당 흡수 속도를 늦춰서 혈당 카격을 최소화 시킬 수 있겠습니다.
4) 대체제: 시럽 대신 스테비아나 알룰로스같은 대체 당을 추가하시거나, 당류가 낮은 일반 라떼로 넘어가도록 유도를 하는 과정이 필요하겠습니다.
건강한 대체재를 함께 찾아가는 과정이 남자친구분의 건강을 지켜줄 수 있는 방법이 되겠습니다. 건강한 혈당 관리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