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류호연 영양사입니다.
술을 자주, 적게 마셔주면 주량을 늘려나갈 수 있다는 말이 있지만 과학적으로는 거의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실질적으로 주량은 선천적 요소가 75% 이상을 차지한다고 알려져 있으며, 후천적으로 증가하기는 하지만 유의미한 증가폭을 보이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유전성향에 의해 부모가 술을 잘 마시면 자식도 똑같이 술을 잘 마시며, 덩치가 클수록 혈액량이 많아 혈중 알코올 농도가 쉽게 높아지지 않기 때문에 술에 대한 내성이 강한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