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다니는 회사에 전에 알고있던 사람이 관리자인데 인턴 종료 시킨다는 것을 알고 함부러 말하고 행동한다는 말 같은데 당연히 배신감 들수 밖에 없습니다. 회사 직원이 계약이 완료되는 시점과 상관없이 사전에 필요한 업무는 미리 지시를 하든지 그게 안되었다면 나중에라도 사정을 얘기하고 급하게 진행해야 한다고 설득을 해야 하는데 지금 관리자는 상대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는 거 같습니다.
상황을 보니 예전 동료로 인한 배신감이 상당하실 것 같습니다. 관리자라는 위치에서 이유 없이 장비를 갑작스럽게 구매하고 인턴 종료와 관련된 정보를 안 채재촉한다면 의심이 드는 것은 자연스러운 반응이에요. 하지만 회사에서 어떤 결정을 할 때는 관리자 입장에서도 경영진의 지시나 예산, 장비 필요성 등의 복합적인 요소가 작용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결정이 본인에게 있어서 불리하게 느껴지더라도 상대의 입장이 뭔지 직접 대화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어요. 다른 가능성이나 이유를 찾을 수도 있고 상황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너무 혼자 모든 것을 추측하기보다 힘드시겠지만 팩트를 확인해 나가면서 마음의 고요를 찾으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