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을 때 휴대폰 보여달라고 떼쓰는 아이, 눈물바다 없이 끊어내는 법

"식사 시간에 가만히 있질 못해 스마트폰을 쥐여준 것이 화근이 되어, 이제는 밥상에 앉기만 하면 유튜브부터 찾으며 떼를 씁니다. 스마트폰을 치우면 밥을 아예 거부하며 울고불고 난리를 치는데, 이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내고 밥상머리 예절을 바로잡을 수 있는 단호하면서도 지혜로운 훈육 팁이 필요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밥먹기 10분전에는 알림을 주고 스마트폰을 끌 수 있도록 합니다.

    밥먹을 때는 미디어를 보지 않는 단호한 원칙을 세워 주세요

    그리고 식사 시간도 20분정도로 정해놓고, 다 먹지 않아도 시간이 지나면 식판은 치워 주세요

    밥을 안 먹었다고 해서 중간에 과자나 간식은 주지 않습니다.

    아이와 함께 음식을 만들고, 식사 준비를 하면서 식사시간에 대한 주도성과 흥미를 높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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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밥먹을때 스마트폰을 보여달라고 떼쓰는 아이가 불쌍하고 안쓰러워서 스마트폰 보여주면 그걸로 끝입니다 칼같은 규칙을 아이와 같이 세운 후에 그걸 지키도록하세요 하루 최대1시간 시청시간 넘지않고 식사시간에 스마트폰 보지않도록 미리 정하세요~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먼저 밥상에 앉기 전에 사전 예고를 해주시면 좋습니다. 식탁에 앉자마자 실랑이를 벌이면 이미 늦은 것입니다. 아이가 기분 좋은 날이나 식사 시간 10~20분전에 미리 "밥먹을 때 스마트폰은 볼 수 없어"라고 말을 해주시는 것입니다.

    만약 밥을 주었는데 안먹겠다고 떼를 쓰는 경우에 다시 스마트폰을 절대 주시면 안되고 "30분만 기다려줄꺼야 그 때까지 밥 먹지 않으면 치울꺼야"라고 하신 후 밥을 치우고 간식을 주시면 안됩니다.

    아이에게 밥을 먹지 않았을 경우 먹을 게 없다는 것을 인식시켜 주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밥먹을때마다 핸드폰을 찾는 행동을 보이는 군요~

    핸드폰을 어쩔 수 없이 뺐으면 울구불고 하는 아이의 반응 때문에

    아무래도 부모님의 입장에서는 여러모로 신경이 쓰이고

    당연히 고민하실 수밖에 없는 부분이기도 합니다ㅠㅠ

    핸드폰때문에 고민하시는건 어느 가정이나 마찬가지로

    부모님들이 많이 걱정을 하시는 거 같아요.

    사실 요즘에는 너무 어린나이부터 디지털기기를 접하기 때문에

    영유아때 부터 많은 아이들이 핸드폰 같은 디지털기기를

    일찍 접하는 모습들이 흔해진 거 같기는 합니다.

    일단 은 아이가 휴대폰을 자주 보는것에 대해서이미 익숙해지고

    습관이 된 부분이기 떄문에.. 갑자기 아이에게 핸드폰을

    보지 못 하게 막거나 다그치시게 된다면은

    아이한테 큰 스트레스가 되고 반항심만 생기는 부분이니

    아이가 자연스럽게 휴대폰 사용을 줄일 수 있도록

    이용시간과 규칙을 정해주시는게 좋아요!

    우선 아이에게 평소에 어느정도 핸드폰을 사용하는 시간을

    허락해 주시는 것이 필요해요. 너무 아예 사용하지 못 하게 막으면

    오히려 아이는 더 반항심이 생기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함께 하루에 몇분정도 이용을 하는게 좋을지

    의견을 나누어 보신후에 하루에 최대 40분까지만

    사용을 하도록 시간을 정해두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

    이용시간 40분이 지나기전에 "10분뒤에는 이제 그만하는거야"

    라고 알려주시고 조절하게끔 해주시는 겁니다.

    일단 평소에 아이가 일상에서 핸드폰 사용을 조절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시고, 그런 다음에 식사에 관련된 규칙을

    아이에게 정해주시는 것이 좋아요.

    식사자리에서도 처음부터 무리하게 빼았기 보다는

    "오늘은 식사때 딱 5분만 가지고 있는거야"

    하면서 미리 아이에게 규칙을 정해주시는 거에요.

    그렇게 식사때 볼 수 있는 시간을 먼저 정해주신 이후에

    익숙해지면은, 그때 아이에게 식사중에는 핸드폰을 보지 않도록

    말을 해주시고~ 식사가 끝나고 보게 해주겠다고 이야기 해주시면사

    미리 약속해 주시면, 아이도 어느정도 받아들이게 돼요

    그리고 아이가 일상이나 식사시간에 계속 핸드폰을 보는 이유는

    그만큼 아이의 일상이 무료하다는 증거일수도 있어요ㅠㅠ

    무료함을 느끼니까 핸드폰에 관심이 더 가는 것입니다.

    아이가 핸드폰에 관심을 돌리지 않도록

    평소에 아이에게 여러가지 많은 놀이활동들을 주시고

    또 부모님께서 아이와 함께 잘 놀아주세요.

    그리고 또 식사시간에 아이가 핸드폰에 관심이 안 가도록

    상호작용을 많이 해주시는 것도 중요할 거 같아요~

    부모님께서 아이를 이해해 주시면서도

    핸드폰에 대한 규칙을 꼭 지키도록 지도해 주시면

    아이도 점차 적응해 나갈거라고 봅니다.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식사 중 스마트폰은 한번에 끊기보다 밥 먹을 때는 휴대폰 없이 먹기를 미리 약속하고 매번 같은 기준을 적용해 주세요. 울어도 바로 보여주지 말고 식사는 20~30분 정도로 마무리하세요. 처음인 힘들 수 있지만 부모가 흔들리지 않아

  • 안녕하세요.

    식사 중 스마트폰을 끊기로 했다면,

    아이가 울더라도 가족이 일관되게 원칙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식사 전에는 밥 먹을 때 휴대폰 없이 먹고, 다 먹은 뒤에 볼 수 있다고 미리 알려주세요.

    처음에는 반발이 심할 수 있으니 좋아하는 반찬을 준비하고 짧은 식사 시간부터 시작해 보시기 바랍니다.

    울고 떼를 쓸 때에는 길게 설득하기보다 짧게 공감하면서도 들어주지 않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