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

타이트한 연재 일정으로 인해 웹툰 작가들이 어려움을 겪는데 해결방안은 없을까요?

주간 연재 체제하에서 퀄리티 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작가들이 겪는 만성적인 과로와 건강악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제도적, 산업적 대안이 마련되어야 할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제도적 대안>

    표준계약서 내 휴재권 및 권리 명문화: 정기적인 휴재 보장 및 병가·경조사 휴재권을 법적 표준계약서에 명시해야 합니다.

    주간 최소 분량 및 컷 수 상한 설정: 1화당 분량 제한을 규정해 작품 간 불필요한 분량 경쟁을 막아야 합니다.

    예술인 산재보험 및 건강 검진 지원: 자영업·프리랜서 형태의 작가들도 산재보험 혜택과 정기 건강검진 정책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법적 안전망이 필요합니다.

    <산업적 대안>

    분업화 및 스튜디오 시스템 활성화: 콘티, 선화, 채색, 배경 등 작업 과정을 공정별로 세분화해 작가 1인에게 가해지는 노동 부하를 분산해야 합니다.

    시즌제 연재 정착: 수년 동안 쉬지 않고 이어지는 주간 연재 방식 대신, 20~30화 단위의 시즌제 연재를 일반화하여 충분한 재충전 시간을 확보해야 합니다.

    보조인력(어시스턴트) 지원금 확대: 플랫폼이나 CP사가 어시스턴트 고용 비용을 일부 지원하는 제도를 확대해 과도한 자비 부담을 줄여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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