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1 공부vs 운동 여름방학준비 어떻게할까요?

초1 엄마입니다^^ 처음이라 아이공부며 친구관계며 이리저리 신경쓸게 한두개가아니더라구요 ㅎㅎ

여름방학이다가오는데 벌쑤 여름 특강준비를하더라구요 지금 재능 수학 국어 하고았는데 영어툭강이나 다들준비를 많이하더라구요 ㅠㅠ 수영이랑태권도도 다니는데 운동을하나그만두고 다른영어학원이나 논술을 더녀야할지 고민이에요 ㅠ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초1 여름방학에는 선행학습을 많이 하는 것보다는 공부 습관과 체력을 기르는 게 더 중요합니다.

    이미 국어와 수학, 수영과 태권도까지 하고 있다면 일정이 알찬 편이라고 보입니다.

    주변에서 영어 특강이나 논술을 한다고 해서 꼭 따라갈 필요는 없다고 보여요.

    특히 초등 저학년은 운동을 통해 체력, 사회성, 자신감을 기르는 것도 매우 중요한 성장 과정입니다.

    아이가 현재 학습과 운동을 무리 없이 소화하고 있는지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방학에는 독서 시간을 조금 늘려 주거나,

    영어 동화, 영상으로 가볍게 영어를 접하는 것도 좋습니다.

    무엇보다도 아이가 지치지 않고 즐겁게 생활하는 것이 장기적인 학습에 더 큰 도움이 돼요.

    주변과 비교하는 것보다는 아이의 성향과 속도에 맞춰서 계획을 세워 주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 아이가 수학, 국어 2과목의 공부를 하고 있는데 영어나 논술 학원을 1개 더 추가한다면 아이입장에서는 과부하가 생길 수 있다고 봅니다. 초등학교 1학년이면 친구들과 뛰어 놀거나 운동을 통해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맞다고 보기 때문에 굳이 학원을 추가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아이가 좋아하면 모를까 싫어하는 데 학원까지 강제로 하나 더 다닌다면 아이의 거부감이 강할 수 있고 이로인해 오히려 학습수준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이가 좋아하는 운동을 하나 추가하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곧 여름방학이 다가와서 고민이 많으실 거 같아요

    제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여름방학에 운동을 그만두지 마시고

    공부 특강보다는 독서와 휴식을 더 추천 하기는 합니다.

    왜냐하면 초등 1학년에게 운동은 단순히 노는 게 아니라 공부입니다.

    방학 때 운동으로 체력을 단단히 다져놓아야 2학기를 씩씩하게 보낼 수 있어요.

    또 여름엔 수영도 정말 도움이 됩니다.

    특히 수영은 아이의 대근육 발달과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고

    .굳이 잘 다니고 있는 운동을 끊고 공부 학원을 늘리면 아이가 스트레스가

    받지 않을까 염려가 되기는 해요~

    공부 학원들은 사실 초등학교 저학년 지나고서

    고학년이 되었을 때 보내셔도 개인적으로 무방하다고 생각은 듭니다.

    정 학습적인 부분이 너무 걱정이 되신다면

    논술공부 대신에 집에서 책을 읽게 해주시는 것이 좋고

    영어는 가볍게 노출만 시켜 주시는 것도 좋아요

    영어 학원 특강으로 아이에게 벌써부터 공부 스트레스를 주면

    오히려 영어 자체에 더욱 거부감을 느낄수도 있습니다.

    지금 하고 계신 국어수학을 매일 꾸준히 하는 것만으로도

    아이한테 충분하며~ 그 정도로 학습으로도

    아이한테는 학습 습관이 충분히 잡힐거라 생각이 들어요

    이 시기의 아이들 한테는 체력을 튼튼히 키워주고

    놀이가 더 중요시 되는 시기이니

    너무 불안해하지 마시고 건강하고 스트레스 없게 자라도록

    지도해 주시면 더 좋을 거 같습니다

    제 의견이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1 시기에는 과목을 늘리기보다 공부·운동·놀이의 균형을 잡는 게 더 중요해요.

    이미 수학·국어와 수영·태권도를 하고 있다면 영어 특강을 무리하게 추가하기보다 가볍게 노출(책 읽기, 영상)로 시작해도 충분해요.

    운동은 집중력과 정서에도 도움이 되니 하나를 줄이기보다는 유지하는 쪽을 권해요.

    여름방학은 학습량을 늘리기보다 규칙적인 생활과 독서 습관을 잡는 시기로 생각해보세요.

    아이 컨디션과 흥미를 기준으로 ‘하나만 선택 추가’ 원칙을 세우면 부담이 줄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1이라면 여름방학은 선행학습보다 기초 학습 습관과 체력, 독서 습관을 만드는데 더 의미를 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미 국어,수학에 수영, 태권도까지 하고 있다면 일정이 꽤 알찬 편입니다. 영어특강이나 논술을 추가하기 전에 아이가 현재 학원들을 즐겁게 다니고 있는지, 충분히 놀고 쉬는 시간이 있는지를 먼저 살펴보세요. 운동은 성장기 체력과 사회성, 스트레스 해소에 큰 도움 되므로 무조건 줄일 필요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