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에서 러닝이 인기다 하이룩스가 인기다 뭐다 해도 사실 생각해보면 그들만의 리그 아닌가요?그리고 군인때도 3킬로만 자대에서 뛰었죠?5킬로만 사회에서 뛰더라도.

1.주변 2030 친구들 중에 뛰러 다닌다?

생각해보면 그런 친구들이 매우 적죠.

2.군생활 때 3킬로만 체력검정과 자대에서 뛰었죠?생각해보면 사회에서 최소 5킬로만 꾸준히 뛰더라도 일반인 중에 꽤 많은 소화량을 한다고 봐요.

하지만 5킬로 10킬로 뛴다고 해서 장비를 아마추어 일반인일 뿐인데 무슨 운동화며 장비며 무슨 풀세팅하는 것도 웃기지 않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맞습니다 사실 5키로는 길다면 좀 길고 짧다면 짧은 거리인데 그 거리를 위해 장비를 막 풀세팅해서 하는 거 보면 조금은 웃긴 감도 있지용 그치만 그거에 또 행복을 느끼고 좋은 장비끼고 하면 기분이 좋은 사람들도 있는 거 같고 그러네용

  • 어느 정도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요즘 러닝이나 하이록스가 대세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주변을 돌아보면 꾸준히 달리기를 하는 20~30대는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군대에서도 대부분 3km 정도를 체력검정이나 일상 훈련으로 뛰었던 경험이 전부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점에서 사회에서 5km나 10km를 꾸준히 달리는 것만으로도 일반인 기준에서는 상당한 운동량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장비에 대한 생각도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취미로 가볍게 즐기는 수준이라면 비싼 운동화와 각종 장비를 모두 갖출 필요는 없습니다. 반대로 러닝 자체를 즐기고 기록 향상이나 부상 예방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에게는 장비를 갖추는 과정 역시 취미의 일부가 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풀세팅 여부가 아니라 꾸준함입니다. 비싼 장비를 갖췄다고 해서 더 대단한 러너가 되는 것도 아니고, 평범한 운동복에 5km를 성실하게 뛰는 사람이 부족한 것도 아닙니다. 러닝은 원래 경쟁보다 건강과 지속성이 중심인 운동입니다. 남들의 유행이나 장비 수준보다 자신의 체력과 목표에 맞게 즐기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접근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