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자취하게 되었는데요 나혼산 꿀팁 부탁해요

퇴근하고 나서 주로 청소나 빨래로 시간을 보내고

동네 카페에서 카공족 생활 잠깐 하다보면 하루가 갑니다

아무래도 생활비가 부담되니, 집밥을 해먹으려고

식재료를 채워놓긴 했는데요

최근에는 남는 식재료는 상해서 계속해서 버리고 있네요

냉장고도 작아서 찌개 같은것도 만들어서 보관하기도 여의치 않고요

청소하는 것도 쉽지 않네요. 장판이 금방 더러워지더군요.

일주일 사이 분리수거 쓰레기가 넘쳐나고요, 창고에 쌓아두기만 한 처분해야할 쓰레기가 넘 많네요.

누군가 초대하기에도, 뭔가 이사갈 집? 곧 이사온집 느낌 입니다.

대청소 부탁드릴 분들이 있긴 한데 너무 일이 많으면 시간이 부족하니 어느정도는 치워놓으려고 합니다.

반찬통 같은것도 많은데 안쓰는거 버리려다가 다시 생각해보니 버릴 상태는 아닌것 같아서 어떻게 활용할지.. 식재료를 식당처럼 소분해서 담아둬도 좋을것 같기도 하고… 아니면 버리고 괜찮은걸로 새로 사는게 나을지 생각만 하고 있네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자취방 냉장고는 원래는 식재료의 공동묘지 되지만, 사자마자 냉동고로 유배 보내면 살아나요

    대파는 썰어서 위생비닐에 넣어서 냉동실에 넣어두면 쓰기좋고, 고기는 1인분씩 잘라서 얼려두면 돼요

    남는 반찬통은 그 소분용으로 딱이고요

    청소는 로봇청소기 이모님 한 분 모시는 게 최고의 꿀팁이지만, 돈이 없다면 분히수거라도

    요일 정해서 바로 버려야 집이 쓰레기통이 안 돼요

    집밥 환상 버리고 냉동 볶음밥이랑 친해져요

    자취는 생존게임이지 요리 채널이 아니거든요 ㅋㅋ맛만있으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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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일단 개인적으로 처음에 돈이 들더라도 로봇청소기 저렴한 거라도 구매하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진짜 있으면 청소 스트레스를 줄어들게 해주는데 이거면 돈값한다고 생각하고 식사는 남은 식재료 진공포장기 저렴한 거 구매해서 냉동보관하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집안일은 미루면 점점 쌓이니 바로바로 하시는 거 추천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