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결혼 해야 할까요? 해야한다면 적령기가 언제라고 생각하시나요?

나이는 먹어가는데 현실은 팍팍하고 심적으로나 물질적으로나 부족한데 결혼은 해야하는걸까요?

주변에선 안해도 괜찮다고 하지만 참 씁쓸하네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결혼은 자기 선택이라지만 저는 아이를 안낳아도 결혼은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이나 어찌저찌 버티지만 내 몸이 늙으면 나를 가장 잘 돌봐줄 사람이 배우자 일겁니다. 요양보호사가 있다고는 하지만 그분들 고용하는것도 한두푼 드는게 아닐테니까요

  • 결혼은 단순히 해야 하는 일이 아니라, 함께 살아갈 사람과 서로의 가치관을 이해하고 책임을 나눌 준비가 되었는지를 고민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변의 시선이나 나이에 맞추기보다, 그 사람과의 미래를 떠올렸을 때 안정감과 신뢰가 느껴진다면 결혼을 긍정적으로 고려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결혼은 무조건 해야 하는것은 아닙니다. 남들이 한다고 해서 나도 해야지 하는 결혼은 오래 못 갈수 있습니다. 그리고 결혼 적정 나이도 딱히 요즘에는 없는것 같아요. 사람하는 사람이 생기고 이사람과 평생 행복하게 살고 싶을때 그때가 결혼 적령기 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모은 돈도 없는데 빛을 내면서 까지 결혼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건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 결혼은 꼭 해야 하는 의무는 아니에요.

    다만 질문을 보니 "결혼을 해야 하나?"보다 "앞으로 혼자 지내도 괜찮을까?"라는 고민이 더 크게 느껴지네요.

    현실이 팍팍하고 부족하게 느껴져서 결혼을 망설이는 건 아주 자연스러운 생각입니다. 사실 완벽하게 준비된 상태에서 결혼하는 사람은 많지 않아요.

    적령기도 정해진 나이보다는

    > 좋은 사람을 만나고, 함께 미래를 그릴 수 있을 때

    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주변 말에 너무 휘둘리지 마시고, 지금 당장 결론을 내리려고 하지 마세요.

    아직 결혼이 하고 싶은 마음이 남아 있다면 늦은 건 아닙니다. 너무 조급해하지 마세요. ㅎㅎ

    가끔은 결혼 걱정보다 내가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먼저 생각해보는 게 마음이 조금 편해지더라고요.

  • 혼자서는 너무 힘들고 외로우며 공허한 마음이 계속되고, 맘에 잘 맞는 사람이 있다면 저는 결혼을 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근데 경제적으로 안정을 이루어내는 게 먼저라고 생각이 드네요

    적령기는 본인 생각에 이때다! 라고 할 때가 적령기인 것 같네요

  • 상대방의 단점을 포용할 수 있고감정적으로 독립된 시기입니다.경제적 안정기화려한 자산은 아니더라도 두 사람이 함께 독립하여 가계를 꾸려나갈 최소한의 생활 기반이 마련된 시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