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아이가 자꾸만 제 눈을 피해서 둘째를 때립니다

남자형제들은 성장할때 많이 다투고 서로 싸우기도 하는데 요즘 첫째가 저의 눈을 피해서 자꾸 둘째를 때립니다. 왜 그러냐고 하니 본인 말을 안듣고 하지 말라는 것을 해서 화를 못참겠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첫째가 일부러 눈을 피한다는 건 '때리면 안된다'는 건 알고 있다는 뜻이라 감정보다 표현 방법을 먼저 알려주는것이 중요합니다. '화나는 건 괜찮지만 때리는 건 안된다'를 일관되게 알려주시고, 둘째가 싫은 행동을 했을때 말로 표현하거나 부모를 부르게 연습을 시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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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첫째 아이가 동생을 몰래 때리는 이유는

    부모님의 사랑.관심.애정이 동생에게만 쏠렸다 라는 질투심 +

    자신의 감정을 제어 + 조절함에 미숙함이 커서 자신의 감정을 순간의 울컥 거림으로 인하여 자신의 감정을 전달함이 크고

    마지막으로는 상대에 대한 마음이해 + 감정공감이 부족함이 커서 이겠습니다.

    첫째 아이가 동생을 때리는 것을 보았다 라면 그 즉시 첫째 아이의 행동을 제지하고 첫째 아이를 둘째가 보이지 않는

    방 안으로 데리고 들어가 첫째를 앉히고 첫째의 손을 잡고 첫째의 눈을 마주치며 단호함으로 동생을 때리는 행동은

    옳지 않음을 전달하고 왜 동생을 때리는 행동이 옳지 않은지 그 이유를 첫째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세요,

    그리고 첫째 아이에게 인성교육을 시켜주어 상대를 배려.존중. 마음이해. 감정공감을 하면서 사이좋게 지내야 함을

    인지시켜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