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고등학교 자퇴를 해도 되는 상황일까요?
현재 고등학교 1학년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자퇴를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현재 웹툰작가를 지망하고 있고 만약 자퇴를 한다면 내년 4월에 검정고시를 본 후 포트폴리오 전형에 지원할 예정입니다.
솔직히 변명같이 들릴지도 모르겠지만 중학교때 안좋은 일이 있었고 다 극복했다고 생각했지만 아직 아니었나 봅니다.
아직도 학교에서 절 주도적으로 괴롭히던 가해자들이 의도적으로 티 안나게 절 손가락질하고 비웃거나 합니다. 이건 그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일 이후 뇌에 문재가 생겼는지 잘 모르는 사람 다수가 갑자기 말을 걸거나 저에 대해 하는 말을 들으면 심장이 빠르게 뛰고 수전증이 심해집니다.
현재 약물치료 중이지만 그렇게 큰 효과를 보진 못하는 중입니다.
솔직히 저는 인문계열도 아니고 학교에서 공부할 시간에 집에서 검정고시 공부하고 남은 시간에 그림을 그리고 싶습니다.
현재는 참고 다니는 중이지만 언젠가 자퇴를 할거 같다는 확신이 듭니다.
하지만 막상 자퇴를 한다니 이게 맞나싶고 되돌리기 힘든 선택이란 생각이 듭니다
자퇴하신 분들이나 자퇴에 대해 잘 아시는 분들이나 웹툰 애니메이션 대학 관련해서 잘 아시는분들 계시면 자퇴하면 어떤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퇴하면 회사에선 거들떠도 안보고 사회에서 도태된다 이런 허황된 말 하실거면 그냥 답변달지 말아주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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