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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더없이호감이넘치는소금

더없이호감이넘치는소금

결혼하면서 고부갈등은 평생 가져가야 할 문제인가봅니다..

고부갈등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저희집은 거리가 있어서 남편이 자주 저희 부모님과 안뵙는데.. 시댁쪽은 가까워서 자주 부릅니다. 문제는 너무 자주 부르고 좀 안간다 싶으면 오라고 눈치를 주세요. 또, 갈때마다 제 가방이 값이 싸보이면 싸보인다고 한 말씀하시고, 메이커 입으면 비싸다고 뭐라하고... 화장지적에 직장문제에 한마디씩 얹는데 정말 스트레스입니다. 자주 안보고 싶고 남편도 사정을 아는데 제 말에 공감만 하고 해결하려하지 않아요. 미칠 것 같고 어떻게 해야 화를 가라앉힐 수 있는지 여쭤봅니다.

28개의 답변이 있어요!

  • 후련한듀공231

    후련한듀공231

    결혼한지 몆년차이신지 모르겠지만 저는 결혼과 동시에 합가를 했고 5년이 지나 분가하였습니다.

    며느리들은 결혼초에 며느라기라는 시절겪는거 아시죠? 내 결혼은 성공적이어야한다는 강박에 시달리며 예쁨받고싶어하는 시절이죠.

    저도 네네.. 어머님~~이러며 잘했던시절이 있었습니다. 시부모 모시는 시누이가 그러더군요. 시어머니 존재 자체가 스트레스라고...

    저도 친정어머니가 했으면 아무렇지않게 넘길 잔소리가 시어머니 입을통해 나오면 기분이 나빴습니다.

    아이하나 낳고 분가 후 둘째도 낳으면서 아이를 기른다는 핑계로 차로 10분 거리에 있는 시댁에 발길을 끊었습니다.

    뭔가 실패한 고부관계라는 시선을 받을까 걱정됐지만 거리두기 하니까 너무 좋더군요. 소심한 복수로 카톡으로 아이사진도 일절 공개를 안했습니다. 뭐 사실 그런 애틋한 손녀손자도 아니었지만요..

    남편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은 우리 부모님이나 언니,동생과 통화는 물론이거니와 만남도 불편하지않느냐! 나는 그런거 일절강요도 하지않으니, 시댁도 니가 나서서 하고 나를 한발 물러서 있게 해주어라.

    올수있냐 물었을때 나한테 물어보고 얘기해준다는 멍멍이소리 집어치우고 당신선에서 커트해라 요렇게요.

    부모는 천륜이라.. 당신이랑 큰싸움이 있었어도 절대 끊어질인연이 아니지만..

    부부는 싸우고 갈라서면 바로 남이다. 지금 당신의 가정을 우선시 해달라 이렇게요.

    시댁과의 대화를 녹음한번해서 들려줘보세요. 너희집이 얼마나 나를 막대하는지..

    친정에서의 당신대접과 얼마나 다른지요..

    부디 현명하게 해결되길 바랍니다

  • 남편분이 중간에서 제대로 역할을 해 주어야 하는데 부모님 눈치 보면서 제대로 역할을 하지 않는 게 안타깝습니다. 시어머니도 며느리이면 존중해주고 배려와 이해심을 가져야 하는데 여러가지 지적을 하는것은 상당한 스트레스를 유발하고 보고 싶은 생각이 사라지게 됩니다. 부부 중에 실제 고부갈등으로 시부모님 안 보면서 부부생활을 이어나가는 사람들도 있을 정도로 고부 갈등은 부부관계에 큰 영향을 줍니다. 남편이 역할을 안하면 시어머니에게 직접적으로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오고 싶지 않다고 강하게 말 하는것도 방법입니다. 시어머니가 여러가지 간섭 하는것은 어느정도 만만하게 보기 때문입니다.

  • 너무 힘드시겠습니다....결혼하신 대부분의 여성분들이 비슷한 고민을 하기는 하겠지만 결혼이라는게 집안대 집안이 하는거다보니 결혼할때는 그 사람도 사람이지만 남편분의 집도 봐야하는거 같아요....

    우선 저의 생각으로는 이런 부분을 남편분과 의논을 해보셨는지 궁금하네요 솔직하게 너무 힘든 부분을 애기하고 중간에서 남편분이 현명하게 중간다리역활을 해주는게 가장 이상적일거 같습니다 또하나의 방법이라면 이사를 가는 부분도 있겠죠

    사실 현실적인 애기는 아니지만 지금 작성자님의 말씀정도라면 그것도 좋은 방법중의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그렇게 계속 스트레스 받으시다가 우울증이올수도 있습니다 어쨋든 가장 소중한건 바로 나자신이라는 점을 항상 기억하세요

    힘내시고 감정적으로 대화하지 마시고 미리 남편분하고 애기나눌때 어떻게 조리있게 애기할건지 생각을 해두셨다가 작성자님의 고충이 남편분에게 충분히 느껴지게 잘 애기하는게 좋을거 같네요 그리고 중간다리 역활을 할때도 절대 작성자님과 의논없이 독자적인 행동은 하지말라고 못을 박아두세요 저도 남자지만 이런 부분에서 남자들은 아기같고 답답할때가 많습니다 남편분이 나서서 오히려 역효과가 나는 경우도 많이 봐왔습니다 남편분과 대화 잘나누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래요ㅜㅜ 쉽지않으시겠지만 힘을내셔요

  • 고부갈등은 맣은 부부가 겪느 어려움이죠.

    남편과 열린 대화를 통해 서로 입장을 명확히 하고 중재를 부탁하는 데 중요합니다.

    시댁 방문 욋수나 스트레스 상황에 구체적으로 합의하고 자신만의 감정 관리법으로 화를 다스려 보세요.

    필효하면 상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감정을 해소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남편이 전혀 협조적으로 아나오지 않는다면 본인의 건강을 위해서 헤어지는 것이 가장 근본적인 해결책입니다.

    결혼이 깨지면 고부갈등도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고부갈등은 평생 갑니다 결혼하면서 남편만 이랑 사는건데 현실은 그게아닙니다 덜 신경쓰는 방법뿐이 없습니다 남편이 나서서 막아줘야합니다 안그럼 답이 없습니다 그리고 멀리 이사가는게 좋은 방법입니다.

  • 고부갈등은 누구에게나 스트레스가 될 수 있지만 너무 힘들면 거리두기나 대화 방법을 조금 바꿔보는 것도 좋아요~

    남편과 솔직하게 감정을 나누고 서로 이해하려는 노력이 중요하답니다!!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 음 고부간의 갈등은 늘 가까우면 더생기기 마련인거 같아요 우선 남편이 조율을 잘해야 합니다 남편이 조율을 못하면 고부간의 갈등 해결이 어려워요 진지하게 남편과대화나눠보세요

  • 결혼을 하면 아무래도 그런 고부갈등은 함께하게 되는거같아요 그걸 나 스스로 어떻게 잘 극복하느냐에 따라서 결혼생활이 좀더 행복할수있을거같은데요 자꾸 그렇게 부르시고 지적질하시면 어른 기분나쁘지 않을선에서 꽁하고있는거보단 남편이 중간에서 중재가 안된다면 질문자님이 어머님 말씀하시는거에 웃으면서 얘기해보세요 옷이나 가방에 지적하시며 한번 사줘보시지 말만 그렇게 하실까요~~ ^^ 조금 살가웁게 하면 좀 더 친해지고 그래도 조금은 거리감이 줄어들거같기도해요 말안하고 있음 병나고 나만손해더라고요 현명하게 잘 대처하시길 바라고 행복한 결혼생활되시길바래요~~

  • 어느정도의 고부갈등은 모두있을거라 쟁각되지만 그정도면

    사람 무시하는정도락 생각이들정도네요

    그럴수록 남변의 행동이 중요한데 계속 그런다는건 아무것도 안하는것같은데 그런내용들을 이야기해주고 중간에서 중재좀하라고해주세요

  • 저두며느리가있지만 결혼전부터 인연이되어서 우리가족이된다면 나로인해서 너희들이 다투는일이없었으면한다 하고 애기해서 절대 터치안하고 너희끼리 잘살아라하고 응원만해줍니다

  • 그냥 무심하게 신경쓰지 않는것도 방법입니다. 아무래도 결혼하고 나서 그게 또 하나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또 그거 하나만으로 정리할 사이도 아니니까요

  • 결혼하면서 고부갈등은 평생 가져가야할 문제인것 같아요. 고부갈등으로 이혼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고 합니다. 참 답답한 대한민국의 현실이지요.

  • 결혼 후 고부갈등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 정말 힘든 마음이 많이 느껴집니다. 이럴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을 보호하고, 감정적으로 과도한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하는 것이에요. 고부갈등은 사실 많은 부부가 겪는 문제라서 혼자만 겪고 있는 일이 아니라는 점에서 조금이나마 위안을 삼을 수 있을 거예요.

    남편이 부모님과 자주 연락하고 자주 부르는 것도 어느 정도는 이해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항상 부담을 느껴야 할 이유는 없어요. 특히 가끔은 자신의 감정도 표현해야 해요. “이럴 때는 조금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남편에게 말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남편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이야기하고, 상호 이해가 되는 방향으로 해결책을 찾아가는 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부모님과의 갈등에서 나온 말들, 예를 들어 "가방이 값이 싸보인다"거나, "화장품이 비싸다"는 얘기는 매우 기분이 나쁠 수 있어요. 이런 경우에는 직접적으로 말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남편에게 잘 전달해 보세요. "부모님께 이런 말을 들을 때마다 감정적으로 힘들다"는 것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남편에게도 부모님을 어떻게 대할지에 대한 균형을 맞추어 달라고 요청할 수 있어요.

    결국 중요한 것은 대화를 통해 서로 이해하는 것이에요. 남편이 부모님과 자주 소통하는 것이 이해가 되지만, 그에 따라 오는 갈등을 해결하려면 솔직한 대화가 필요합니다. 힘든 상황이지만, 감정을 억누르지 말고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는 것이 중요한 첫걸음이에요.

    미칠 것 같을 때, 잠시라도 마음을 내려놓고 혼자만의 시간을 갖거나, 가까운 친구나 가족과 얘기하면서 감정을 풀어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거예요. 자신을 먼저 돌보는 것이 후에 갈등을 더 잘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랍니다.

  • 더없이 호감이 넘치는 소금님 요샌 고부갈등보단 다들 며느리시집을 산다던데ㅠ 시부모님이 눈치가 없나봅니다 저도 며느리한테 절대 전화나 톡 상당히 조심스럽게 합니다 서운하긴해도 괜한 신경쓰고 우리때문에 둘이 혹여 다틈이나 갈등 생길까봐요

    글쎄요 아들이 중간 역활을 잘하는건지 며느리가 아들 컨트롤을 잘하는건진 몰라도 여튼 걍 편히 지내는 편입니다 며느리도 똑부러지게 안건아닉ㆍ 긴건 가라고 하고 저도 다 받아주는 편이기도 합니다 시부모님이 조금 서운하더라도 표현을 해서 가능한 서로 조심하는게 좋아요 며느리도 소중한 자식이니깐 얼마나 고마운지 가족이되어서 인지 시켜주세요

  • 결혼하면서 시어머니와 며느리 갈등은 피할수가 없는문제입니다 서로 아예 안보거나 아니면 양보할부분은 양보하는게 좋은거같더군요

  • 사실 결혼하면서부터 고부갈등 장서갈등은 피할수 없는 일인것같습니다 본인스스로가 이러한 갈등에 좀 무덤덤한경우라면 상관없지만 민감한경우에는 결혼전부터 이러한 갈등을 염두에 두고 만남을 이어가는것이 서로에게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질문자님은 현재 결혼생활중이시니 스스로의 스트레스를 풀수있는 무언가를 찾아야할것같습니다

  • 그냥 가지마세요. 계속 강요하면 이혼하세요..

    제편도 안해주는 남편이고, 작성자 분을 존중해주지 않는 분이신거 같아요..ㅠㅜ 힘내세요..

  • 며느리는 딸이 될수 없습니다

    시어머니께서 딸 대하듯 너무 편케 대하시네요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는거 같은데

    될지 안될지 모르지만 하고픈 많은 얘기를 시어머니께 편지를 쓰면 어떨까요

    중간에서 남편이 하는것도 어느정도지 이러다간 남편과도 갈등생기기 쉽상입니다

    처음부터 대화를 하다보면 트러블 생길 염려가 있으니 차분히 서운한 부분을 글로 써서 드리면 설득력 있지 않을까요?

  • 고부갈등으로 인해 얼마나 큰 스트레스를 받고 계실지 글만 읽어도 마음이 아픕니다. 가까이 사는 시댁의 잦은 호출과 가실 때마다 외모, 직장 문제까지 사사건건 지적받는 상황,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가까운 남편이 내 마음을 알아주면서도 적극적으로 나서주지 않는 모습에 외롭고 답답한 심정이시겠어요. 미칠 것 같다는 심정에 깊이 공감하며, 그 화를 다스리고 상황을 조금이라도 개선해 나갈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을 단계별로 제안해 드립니다.

    1단계: 지금 당장, 들끓는 화를 가라앉히기

    상황을 해결하기에 앞서, 지금 사월님의 마음을 돌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화가 머리끝까지 찼을 때는 이성적인 판단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 숨을 깊게 쉬어보세요: 가장 간단하지만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눈을 감고 코로 4초간 숨을 깊게 들이마시고, 7초간 숨을 참고, 8초간 입으로 천천히 내쉬어 보세요. 이 과정을 몇 번 반복하면 격해졌던 감정이 조금씩 차분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 자리를 피하세요: 시댁에서 힘든 말을 들었을 때, 혹은 남편과의 대화에서 답답함이 폭발할 것 같을 때 잠시 화장실을 가거나 물을 마시러 가는 등 그 자리를 벗어나세요. 물리적인 거리가 감정적인 거리를 만들어줍니다.

    • 몸을 움직여 감정을 쏟아내세요: 쌓인 화는 에너지입니다. 이 에너지를 밖으로 표출해야 합니다. 빠른 걸음으로 동네를 한 바퀴 돌거나, 좋아하는 음악을 크게 틀고 춤을 추거나, 집에서 할 수 있는 강도 높은 운동을 해보세요. 차 안에서 소리를 지르거나 베개를 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 글로 적어보세요: 누구에게도 보여주지 않을 나만의 노트나 메모장에 지금 느끼는 감정, 시어머니에게 하고 싶었던 말, 남편에 대한 서운함을 그대로 다 쏟아내 보세요. 머릿속에서 맴돌던 생각들이 정리되고 감정의 강도가 누그러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2단계: 문제의 핵심, 남편과 진지하게 대화하기

    사월님의 가장 큰 고통은 '고립감'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할 핵심 열쇠는 남편이 쥐고 있습니다. '공감'을 넘어 '행동'으로 이끌어내기 위한 대화법이 필요합니다.

    • 감정이 아닌 사실과 내 느낌을 전달하세요: "어머님이 나한테 이럴 때 당신은 왜 가만히 있어?" 와 같은 비난조의 말이 아니라, '나 전달법(I-Message)'으로 대화해 보세요.

      • (X) "어머님이 내 가방 보고 싸구려 같다고 할 때 당신은 왜 한마디도 안 했어?"

      • (O) "어머님이 내 가방을 보고 뭐라고 하셨을 때, 나는 너무 부끄럽고 내 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졌어. 그럴 때 당신이 내 편에서 '우리 아내가 고심해서 고른 거예요'라고 한마디만 해줬으면 정말 큰 힘이 됐을 텐데, 아무 말도 하지 않아서 너무 서운하고 외로웠어."

    • 구체적인 행동을 요구하세요: 남편들은 아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히 말해주지 않으면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막연히 "당신이 좀 해결해봐"가 아니라, 원하는 행동을 명확하게 알려주세요.

      • "다음 주말에 또 오라고 하시면, '이번 주는 사월이가 많이 피곤해서 둘이 좀 쉬고 싶어요'라고 당신이 먼저 말씀해주면 안 될까? 당신이 내 방패막이가 되어줬으면 좋겠어."

      • "한 달에 시댁은 N번만 가는 걸로 우리 부부만의 규칙을 정하자. 그리고 이 규칙은 당신이 부모님께 잘 설명해 드리는 걸로 하자."

    • 이것이 '우리'의 문제임을 강조하세요: 이것은 사월님 혼자만의 스트레스가 아니라, 부부 관계 전체를 병들게 하는 심각한 문제임을 인지시켜야 합니다. "나는 이 문제로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계속 이렇게 살면 우리 관계에도 금이 갈 것 같아 무서워" 라고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으세요.

    3단계: 시댁을 대하는 나의 태도 바꾸기 (자기보호)

    남편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동시에, 사월님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기술도 필요합니다. 시어머니를 바꾸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그분의 말에 상처받지 않도록 방어막을 칠 수는 있습니다.

    • '회색 돌(Gray Rock)' 기법을 사용해보세요: 상대방의 공격적인 말이나 비난에 대해 감정적인 반응을 보이지 않고, 마치 회색 돌멩이처럼 지루하고 재미없게 반응하는 방법입니다.

      • 시어머니: "그 가방은 너무 싸 보인다." → 사월님: (무표정하게) "아, 그러네요." (그리고 다른 화제로 전환)

      • 시어머니: "너는 화장을 왜 그렇게 하고 다니니?" → 사월님: "네, 알겠습니다." (더 이상 대꾸하지 않음)

      • 감정적인 반응을 보이지 않으면, 상대방은 비난하는 재미가 없어져 점차 지적을 멈추게 될 수 있습니다.

    • 물리적, 심리적 거리를 두세요: 모든 연락에 즉각 반응할 필요 없습니다. 전화를 바로 받지 못했다면 "지금 일하는 중이라 나중에 연락드릴게요" 라고 문자를 남기는 식으로 완충 지대를 만드세요. 방문 횟수를 줄이는 것에 죄책감을 느끼지 마세요. 사월님의 정신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 나만의 세계를 단단하게 만드세요: 시댁의 평가에 흔들리지 않으려면 '나'라는 사람의 가치를 스스로 인정해야 합니다. 직장 생활에 더 집중하거나, 새로운 취미를 만들거나, 친구들을 만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요. 사월님의 행복이 시댁 방문이나 시어머니의 말 한마디에 좌우되지 않도록, 삶의 다른 영역에서 즐거움과 성취감을 찾으셔야 합니다.

  • 남편분이 제대로 중간에서 역활을 못하고 있네요

    보통 고부갈등은 남편분이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해결이 가능합니다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한데

    대부분 방관적이죠

  • 정말 스트레스 받으시겠어요..남편이 중간역활을 잘해주셔야되는데..그걸 못하시는것같네요.ㅠ 남편한테 한번더 진지하게 얘기하세요....아니면 나쁜며느리되는 방법밖에 없을것같아요..시어머니께 기분 나빴던거를 솔직하게 얘기하시는거죠..그렇다고 너무 직설적이게는 하지시 마시고 돌려가면서 말해보세요.참고 살면 병생깁니다.

  • 고생이 많으십니다. 고부갈등은 대놓고 머라고 할수도 없고 아무래도 속앓이 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럴때마다 조금 싫은티를 내신다던지 최대한 보는 횟수를 줄이는게 정답인건 같아요

  • 안녕하세요.

    요즈음은 친정이나 시댁 부모에게

    같은 기준으로 대하시는게 추세인데

    질문자님의 상황은 남편분이 중재를

    해주어야 할 부분인듯 합니다.

    남편이 방관자로 있다면 시댁에

    한주가면 그 다음주에는 멀더라도

    친정집에 가시는 방법으로 남편이

    느낄수 있도록 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남편이 친정집에 가기 싫으면 본인도

    시댁에 갈 필요가 없을듯 합니다.

    시대과 친정에 대하는 기준을 동일하게

    가져 가시는게 좋다고 생각하며

    남편과 그 부분에 대해서는 서로

    합의를 하시는게 좋습니다.

  • 결혼후 고부간의 갈등이 있다면 쉽지만은 않습니다. 그러나 시댁에 갔을때 싼것 을 보고 뭐라고 하면은 돈이 없다고 비싼거 하나 사달라고 이야기를 해보세요. 그렇게 하면은 다음부터는 그런말 하지 못할겁니다. 그리고 부른다고 그냥 가지 마시고 일이 있다는 핑계를 데고 가급적 가지마세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아 이런 고부갈등 정말 힘드시겠어요 시어머님이 이것저것 간섭하시고 눈치주시면서 자주 부르시니까 질문자님 입장에서는 정말 스트레스받으실듯합니다 그리고 남편분이 공감만하고 적극적으로 나서지않으시면 더 답답하실거같아요 일단 화를 가라앉히려면 시댁에서 돌아오신후에 질문자님만의 스트레스해소방법을 찾아보시는게 좋겠습니다 운동이나 친구만나기나 취미생활같은거요 그리고 남편분한테도 좀더 구체적으로 어떤부분이 힘든지 말씀드리시고 중간에서 완충역할을 해달라고 부탁드려보세요.

  • 감정이 쌓이면 더 힘들어지니 우선 혼자 감정을 정리할 시간을 가지세요. '내 감정은 정당하다'고 스스로 인정하며 글을 써보는 것도 좋습니다. 남편에겐 단순 공감이 아니라 '내가 지칠만큼 힘들다, 네가 중간에서 조율해주면 좋겠다'는 식으로 구체적으로 도움을 요청하세요

  • 안녕하세요 말쑥한너구리 206입니다

    고부간의 갈등은 시대가 변해도 절때 변하지 않는 상황입니다

    왜냐하면 살아온 환경과 사고가 틀리기 때문입니다

    그냥 그런다고 생각하심이...

  • 결국은 남편과의 대화로 해결하여야 할 문제입니다. 세 사람간 해결해고 원만하게 타협을 봐야죠. 혼자서 스트레스 받지 마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