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로에서 대변이 마려우면 어떡하나요?
갑자기 등꼴이 오싹한 생각이 들어 궁금증 여쭤봅니다. 만약에 등산중에 소변이 아닌 대변이 마려우면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정말 피치못하게 참을 수 없을 정도라면...ㅜ어떻게 대응하는게 현명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앞으로도 유소유 뒤로도 유소유입니다.
정말 참을 수가 없이 급하다면 산에서 해결을 해야 합니다. ㅎ 인적이 드문곳으로 가서 구덩이를
파고 그곳에 해결을 합니다. 이후 주변의 흙과 낙옆등으로 잘 덮어주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대견한고릴라240입니다.
등산갈 때마다, 말들을 안해 그렇지, 생리현상을 반드시 갖게되요. 사람들이 보지 않는 곳에 요령있게 들어가셔서 볼일 보시면 됩니다. 다만 문제가 있는데, 산 속이다보니, 볼일 볼 환경이 거의 안좋을 겁니다.
그래도 산을 위하고, 타인을 위해 꼭 지키실 것이 있는데, 주위 환경이 거칠더라도 가급적 깊게 들어가 볼일을 볼 것과, 분해가되는 휴지를 사용하고, 보이지않게 잘 덮어야하는 것, 꼭 지켜주셔야!
안녕하세요. 외로운여새102입니다.
대체재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등산로에서는 화장실이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미리 대체재를 준비해 가는 것이 좋습니다. 대체재로는 생리대, 타올, 휴대용 화장실 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 사용한 대체재는 적절히 처리해야 합니다.
적절한 위치에서 용변을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등산로에서 용변을 보는 경우, 다른 등산객들의 시선을 피해야 하며, 자연과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서도 적절한 위치에서 용변을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등산로에 설치된 화장실을 사용하는 것이 이러한 면에서도 중요합니다.
등산을 즐기면서도 자연을 보호하고, 다른 등산객들의 편의를 고려하며 적절한 방법으로 용변을 처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