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간선거 결과에 따른 쓰나미로 폭락했던 반도체주가 다소 반등하였는데 월요일 장은 어떻게 될까요?

미국 중간선거 여파로 폭락했던 엔비디아, AMD, 마이크론 등의 반도체주가 소폭 반등했으나 이는 투자심리의 회복보다는 공매도 포지션 청산과 저가 매수세 진입으로 인한 일시적인 움직임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고 합니다. 과연 월요일 장은 어떻게 진행될까요? 미국의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강하게 나와서 연준의 12월 기준금리 인상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는데 더 떨어지게 될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금요일에 미국 증시가 어느 정도 반등을 한 것이 사실이지만

    이는 찐반등은 아니고 폭락 뒤에 나오는 기계적인

    반등으로 보여지기에 월요일 증시가 중요한데

    횡보를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그래도 금요일 미장이 반등이 크지는 않았지만 나오긴 해서 월요일 국장도 상승 출발이 예상됩니다

    언급하신대로 12월 FOMC 에서 여전히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큽니다

    하지만 이것보다는 외국인이 삼전닉스를 월요일도 크게 매도 하느냐가 증시에 관건인 상황입니다

    외국인 투자자는 목요일 3.5조 금요일 2.5조 정도 삼전닉스 위주로 매도를 해서 국장 하락을 견인했습니다

    부디 월요일은 좀 많이 사서 크게 반등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께요 투자 참고만해주세요!

    엔비디아, AMD, 마이크론 등 주요 반도체주의 기술적 반등에도 불구하고, 월요일 장세는 상방 압력과 하방 압력이 팽팽히 맞서는 높은 변동성 장세가 연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금요일 증시에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와 주요 기술주가 저가 매수세 및 숏커버링 공매도 청산 유입으로 반등을 시도했으나, 월요일 장을 앞두고 시장은 기술적 반등 지속 여부와 연준의 통화정책 긴축 우려라는 두 가치 거대한 축 사이에서 향방을 결정짓게 될 겁니다.

    고용 호조, 12월 금리 인상은 미국의 강한 고용지표로 연준의 12월 금리 인상 우려가 커지면서 국채 금리가 오르고 있으며, 이는 반도체 같은 기술주에 가장 큰 악재입니다.

    ​금요일의 반등은 기술적 매수 및 공매도 청산 영향이 커, 월요일에 이 매수세가 이어지지 않으면 다시 밀릴 수 있는 반등의 한계가 있습니다. 정책 리스크 지속되며 미국 정치권의 AI 규제 우려가 완전히 해소되지 않아 당분간 투심을 눌릴 수 있습니다.

    월요일 장 초반 반등하더라도 변동성이 커질 수 있으니 즉각적인 대응은 자제하고, 미 국채 금리와 장중 매도세를 확인한 후 분할로 신중히 접근하는 것이 안전해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월요일인 11월 9일 미국증시와 국내 증시는 반도체주가 반등을 이어갈지 아니면 다시 하락할지 확인하는 중요한 장이 될 것 같습니다. 현재 상황에서는 상승과 하락 요인이 모두 존재합니다. 11월 6일 미국 증시는 엔비디아가 5.6%상승하고 반도체 업종도 4.6%반등했지만 나스닥은 목요일 급락분을 모두 회복하지 못했습니다. 반면 10월 미국 신규 고용은 16만 5천명으로 예상치인 6만 5천명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경기에는 좋은 소식이지만 물가와 금리 측면에서는 부담입니다. 시장에서는 12월 금리 인상 가능성도 다시 높아졌습니다. 월요일에는 금리 인상 우려와 AI투자 과열 논란이 다시 부각되면 반도체주가 재차 흔들릴 수 있고 저가 매수세가 이어지면 추가 반등이 가능할 수도 있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월요일 장은 기술적 반등의 연속성보다는 금리 부담과 규제 우려가 맞물려 다시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금요일 밤 뉴욕 증시에서 엔비디아가 2%대, AMD가 11%대 급등하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4.21% 반등한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는 폭락에 따른 쇼트커버링과 일시적인 저가 매수세일 확률이 큽니다. 가장 큰 문제는 토요일 새벽에 발표된 미국의 10월 고용지표입니다. 신규 고용이 16만 5000명 증가해 시장 예상치인 6만 명을 3배 가까이 뛰어넘었습니다. 실업률도 4.1%로 떨어지며 노동시장이 여전히 뜨겁다는 점이 확인되었습니다. 이 깜짝 고용 호조로 인해 연준이 12월에 기준금리를 인상할 확률은 기존 66%에서 74.8%까지 급등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월요일 국내 증시는 반등과 추가 하락 가능성이 모두 열려 있어 아직 방향을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미국 나스닥이 금요일 1.1% 상승하고 반도체 지수도 4.2% 반등하면서 엔비디아와 마이크론 등 반도체주가 낙폭을 일부 만회한 점은 긍정적입니다. 다만 급락 이후 저가 매수 성격이 강해 추세적인 회복으로 보기는 이릅니다. 특히 미국의 10월 신규 고용이 예상치인 6만 5천 명을 크게 웃도는 16만 5천 명을 기록하면서 연준의 12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금리 상승 우려는 기술주와 반도체주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월요일에는 미국 반도체주의 반등 지속 여부와 외국인 수급을 확인해야 하며, 성급한 저가 매수보다는 변동성에 대비하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고용지표 호조에 따른 금리 인상 우려와 기술주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상존해 있어, 월요일 국내 반도체 장세는 변동성이 큰 혼조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일시적 반등에 그칠지 추세적 회복으로 이어질지는 외국인 수급과 매크로 지표의 향방을 조금 더 지켜보며 보수적으로 접근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당시의 충격은 어느정도 해소가 되는 모습으로 가고 있습니다.

    • 블루웨이브여도 결국에는 데이터센터를 짓는 것이 정답이 되어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