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이상된 노후 빌라에 거주중인데 오늘 아침 복도에 있는 배전반 내부에서 큰 폭발음이 들리며 정전이 되었습니다.

확인해보니깐 내부 차단기가 녹아있고 주변에 화재 흔적이 있습니다. 노후 건물에서 이런 전기 폭발이 발생하는 근본적인 물리적 원인이 무엇일까요 건물 전체 노후 배선을 교체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대길 전기기능사입니다.

    합선이 되면 차단기가 탈각하고 내려옵니다. 그때 스파크가 발생합니다. 차단기 쪽이 녹을 정도면 은 합선이 된 것 같은데 어떤 기계 기구를 쓰다가 합선이 된 건지 부터 찾아봐야 될 것 같습니다. 합선이 아니라면 분 전 반 내에서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조사를 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서수용 전기기사입니다.

    대부분으로 전기화재의 경우는 노후화에 따라 먼지 등의 합선을 일으킬 만한 성분들이 많이 있을 때 발생합니다. 그 다음으로는 배선의 노후화에 따른 경화 및 손상으로 피복이 노출됨에 따라 발생합니다. 해당 배전반 청소 및 노후배선 교체를 해야 할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

    50년이 넘은 노후된 건물은 전선의 피복이 삭아서 합선이나 단락사고가 나거나 먼지가 쌓여서 트래킹 현상으로 불꽃이 튈수있습니다. 그러면 차단기가 녹는 대형적인 사고로 이어질수가 있는거죠. 게다가 옛날 배선은 요즘 가전제품들의 전력소모량을 감당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과부하가 걸리고, 열이발생하게됩니다. 임시적인 방편으로 차단기만 바꾸면 또 터질수가 있습니다. 그러니 안전을 위해서 꼭 전채 교체를 하셔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