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 아이들이 왜 이렇게 이쁘장하게 생긴 거죠?

첫째는 눈이 크고 턱선이 뾰족하고 코도 저를 닮아 높고 둘째는 속 눈썹이 길고 눈 감으면 여자들 속 눈썹 붙인거 같고 셋째는 귀가 크고 너무 귀티나게 귀엽고 셋다 눈썹은 누가 그려 놓은 것 같고..사내 아이들이 쫌 우람했으면 좋겠는데 하아 주짓수나 유도를 좀 가르쳐 줄까 상당히 고민 중입니다만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사내 아이들이 모두 얼굴이 이쁘장~하게 생겼나 보군요^^

    일단 작성자분께서는 아이들이 남성답지 못하는 외모라고 느껴서

    아무래도 아이들 외모가 이쁘장 해서 좋아하기 보다는..

    여러모로? 조금 걱정스러운 마음이 더 드시는 거 같아 보여요~

    아무래도 남성미 하면은, 남자들 같은 경우엔 이쁘장한 외모보다는

    굵직하고 우람한 체형이 많이 떠오르는 편이긴 한데

    아이들이 남성적인 부분과는 거리가 먼거 같아서.. 아버님 입장에선

    조금 아쉬운 부분이 많으신 거 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이전글에더 말씀을 드렸다시피.. 어린나이 시기에는

    우람하고 너무 남성다운 외모보다는, 아이돌처럼 이쁘장한 외모의

    남자들이 여자아이들 한테는 더 인기가 많을 수 있어요!

    그래서 너무 아쉬워 하실 필요는 없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은 아직 뼈대가 다 자란 상황이 아니기에

    지금 상황으로 봤을때는 뼈대가 얇고 여리여리 하게 생긴 거 같아도

    아이들은 커가면서 또 외모가 바뀌는 경우도 상당히 많아서

    아이들이 고등학교 대학교까지는 그래도 지켜봐도 될 거 같아요!

    물론 그대로 자라는 경우도 상당히 많기도 하지만

    제 지인들의 남자아이들만 봐도, 커가면서 남성미가 많이 생기고

    외모가 또 변한 경우도 만만치 않게 많이 보았기 때문에

    아이들도 나중에 성인이 되거나, 조금 더 나이를 먹게 되면은

    충분히 외형이 변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답니다.

    특히 지금은 아들들이 아직 어려서 더 그럴수도 있어요~

    남성 호르몬이 본격적으로 나오는 시기가 되면은

    우람하고 듬직한 체구로 변하는 케이스들도 상당히 많으니

    너무 미리 걱정하지는 마세요~~

    고민 중이신 주짓수나 유도 같은 운동도, 남자들의 힘과 기술을

    키우는데 상당히 도움이 되는 운동이기는 하지만

    아직은 아이들이 어려서 지금 과격한 무술을 시키기에는

    너무 이르다고 생각이 들고..


    차라리 태권도나 수영 같은 운동으로 몸의 기초 체력을

    먼저 다져주시는 것을 더 추천을 드리고 싶습니다.

    아무쪼록 지금 아이들이 아이돌같은 외모라고 하는 것은

    다른 아이들한테 충분히 부러움을 살만한 얼굴인 것이니

    지금은 있는 그대로 이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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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의 외모는'

    대부분 부모님 + 조부모님의 DNA를 물려 받아 이루어지는 것으로

    부모 + 조부모님의 장점이 모여 모여서 아이들의 예쁜 얼굴형이 완성 되었음이 크겠습니다.

    아이의 체질적/ 외모적 부분은

    아이 스스로가 변화 하고자 하는 마음이 생겨날 때 스스로 자신들을 가꾸고, 체력을 증진 시킬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우람하고 든든한 체격을 키워주고 싶다면 주짓수나 유도를 추천 드립니다.

    유도의 밀고 당기고 중심을 잡는 과정 속에서 속근육과 어깨, 등근육이 자연스럽게 발달하며 코어 근육과 전신 골격이 발달 합니다. 그리가 자기 방어 및 신체 조율 능력이 생기게 되죠.

    더불어 무술은 예의를 엄격하게 가르치기 때문에 예의 및 자제력을 기르는데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글쓰신 분 혼자 생각인지 아니면 다른 사람들도 똑같이 생각하는 건지 궁금하네요^^

    말씀 하신 내용만 보면 이미 타고난 유전자로 인해 이쁘장하게 생긴 것은 바꿀 수 없습니다. 주짓수나 유도를 알려 준다고 남자답고 우람하게 얼굴이 바뀌는 것은 아닙니다.

    일단, 지금은 나이가 어리기 때문에 턱선이 갸름하고 선이 고와 보여도 2차성징에 접어들면 남성 호르몬의 영향으로 골격이 커질 수 있습니다. 이 때 철봉이나 팔굽혀펴기, 또는 헬스를 해주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남자 아이들이 굉장히 예쁘게 생겨서 뭔가 행복한 고민을 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남자아이들은 뭔가 우직하고 우람하며 단단한 스타일을 선호했다면 요새는 시대가 많이 바뀌었고 남자들도 엄청 외모에 꾸미는 시대가 되었어요. 특히 얼굴이 예쁘고 잘생긴 사람들은 굉장히 인기가 많고 그것 또한 능력이라고 평가받는 시대라는 겁니다. 하지만 남자가 남자다운 멋도 있어야 하므로 주짓수나 유도를 가르쳐주는 것도 저는 찬성입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보수적인 느낌이 강해서 남자는 상남자 스타일을 선호하거든요! 예쁘장한 얼굴에 주짓수나 유도까지 배운다면 완벽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사내아이들이 꼭 우람해야 하는 건 아닙니다. 이목구비가 또렷하고 귀티나는 것도 큰 매력입니다. 주짓수나 유도는 체격보다는 체력과 자신감, 운동습관을 기르는 목적으로 시켜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남자아이가 이목구비가 예쁘다고 해서 굳이 우람한 체격으로 바꿔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체격과 골격은 유전적 영향이 크고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변화합니다. 주짓수나 유도도 몸을 키우기 위한 목적보다는 체력 균형 감각 자기방어와 자신감을 기르는 운동으로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아이가 흥미를 보인다면 체격과 상관없이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해주세요. 중요한 것은 외모보다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돕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사내 아이들이 꼭 우람하고 남자답게 생겨야 하는 건 아니니까요.

    눈 크고, 속눈썹이 길고, 선이 예쁜 것도 매력 포인트가 될 수는 입니다.

    셋 다 각자의 분위기로 잘생긴 것도 나쁘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외모를 떠나서 건강하고 자신감 있게 자랄 수 있도록 유도해 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