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에 우유를 부어 먹으면 왜 얼굴이 안붓는 건가요?

라면에 우유를 조금 부어 만들어 먹으면 얼굴이 안붓는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우유가 라면에 어떤 작용을 해서 얼굴이 안붓는 건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라면은 짜죠? 소금이 많이 들어있으니까요.

    라면먹고 얼굴이 붓는건 이 소금이 물을 빨아들여서 그런 겁니다

    그런데

    우유에 들어있는 칼슘은 소금=나트륨의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에

    우유를 같이 먹으면 얼굴이 덜 붓게 됩니다

  • 라면에 우유를 넣으면 얼굴이 덜 붓는 이유는 우유가 나트륨의 흡수를 일부 줄여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라면의 스프에는 나트륨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 과도하게 섭취하면 체내 수분이 고여 부종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유는 칼슘과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어 나트륨의 체내 흡수를 일부 억제하거나 배출을 촉진하는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또한, 우유는 위에 보호막을 형성해 소화 과정을 완화시키기도 하고, 라면의 매운맛이나 자극적인 성분을 부드럽게 만들어서 먹기 더 편안하게 만들어줍니다. 따라서 우유를 넣은 라면이 부기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